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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2016호

불정심관세음보살대다라니경 (佛頂心觀世音菩薩大陁羅尼經)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수량/면적 3권 1첩
지정(등록)일 2019.03.06
소 재 지 전라남도 장흥군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대*** 
관리자(관리단체) 대***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불정심관세음보살대다리니경’은 관세음보살의 신비하고 영험한 힘을 빌려 이 경을 베끼거나 몸에 지니고, 독송(讀誦)하면 액운(厄運)을 없앨 수 있다는 다라니의 신통력을 설교한 밀교의 경전이다. 묘덕사 소장본은 권말의 발문과 시주질(施主秩) 내용을 바탕으로 1425년(세종 7) 장사감무(長沙監務) 윤희(尹希)와 석주(石柱) 등이 돌아가신 부모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고 자신과 가족의 다복(多福)과 사후(死後) 정토에 태어날 것을 발원하여 판각한 경전임을 알 수 있다. 3권 1첩으로 구성된 수진본(袖珍本)으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판본이자 국보․보물 등으로 지정된 사례가 없으므로 희소성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조선 초기의 불교 신앙과 사회사, 목판인쇄문화를 살필 수 있는 경전이라는 점에서 보물로 지정하여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보존관리할 가치가 있는 자료이다.

‘불정심관세음보살대다리니경’은 관세음보살의 신비하고 영험한 힘을 빌려 이 경을 베끼거나 몸에 지니고, 독송(讀誦)하면 액운(厄運)을 없앨 수 있다는 다라니의 신통력을 설교한 밀교의 경전이다. 묘덕사 소장본은 권말의 발문과 시주질(施主秩) 내용을 바탕으로 1425년(세종 7) 장사감무(長沙監務) 윤희(尹希)와 석주(石柱) 등이 돌아가신 부모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고 자신과 가족의 다복(多福)과 사후(死後) 정토에 태어날 것을 발원하여 판각한 경전임을 알 수 있다. 3권 1첩으로 구성된 수진본(袖珍本)으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판본이자 국보․보물 등으로 지정된 사례가 없으므로 희소성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조선 초기의 불교 신앙과 사회사, 목판인쇄문화를 살필 수 있는 경전이라는 점에서 보물로 지정하여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보존관리할 가치가 있는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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