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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931호

청자 죽순모양 주전자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생활공예 / 토도자공예 / 청자
수량/면적 1건 2점
지정(등록)일 2017.03.08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국립중앙박물관

이 청자는 죽순(竹筍)을 형상화한 상형청자(象形靑磁)로, 여러 식물 모양 청자 가운데서도 조형과 장식, 유색(釉色)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최상급의 청자로 평가된다. 현재 지정된 고려청자 가운데 상형청자가 제법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것은 상형청자가 다른 청자에 비해 창조성과 완성도 면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한 결과라고 여겨진다. 특히 이 주자는 현재 지정된 다른 상형청자에서 보기 드문 죽순이라는 소재를 형상화했다는 점과 우아한 조형미, 그리고 빙렬(氷裂)이 거의 없는 완벽한 표면과 은은한 광택의 유색 등 질적인 완성도 면에서 다른 지정 문화재와 차별되는 특징을 보여, 최상급 상형청자의 본보기라고 할 만하다.

This celadon ewer, whose body is shaped like a bamboo shoot, is widely regarded as one of the finest celadon vessels of its type remaining today. The ewer exhibits a perfect harmony between its elegant shape, elaborate decoration, and the remarkably serene color of its evenly coated glaze. While Goryeo potters loved producing figurative celadon wares inspired by beautiful natural objects, only a very limited number of surviving vessels exhibit this particular bamboo shoot. The rare, elegant shape of the body, the clean surface free of crazing, the attractive glaze luster, and meticulous craftsmanship make the ewer one of the great masterpieces of Goryeo figurative celadon.

이 청자는 죽순(竹筍)을 형상화한 상형청자(象形靑磁)로, 여러 식물 모양 청자 가운데서도 조형과 장식, 유색(釉色)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최상급의 청자로 평가된다. 현재 지정된 고려청자 가운데 상형청자가 제법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것은 상형청자가 다른 청자에 비해 창조성과 완성도 면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한 결과라고 여겨진다. 특히 이 주자는 현재 지정된 다른 상형청자에서 보기 드문 죽순이라는 소재를 형상화했다는 점과 우아한 조형미, 그리고 빙렬(氷裂)이 거의 없는 완벽한 표면과 은은한 광택의 유색 등 질적인 완성도 면에서 다른 지정 문화재와 차별되는 특징을 보여, 최상급 상형청자의 본보기라고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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