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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906호

대명률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수량/면적 1책(76張, 零本)
지정(등록)일 2016.07.01
소 재 지 서울 종로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김***
관리자(관리단체) 문***

조선초기에 간행된 『대명률(大明律)』은 조선 왕조의 법률, 특히 형률의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조선 태조는 1392년 반포한 즉위교서에서 『대명률(大明律)』을 쓰기로 선언한 이후, 형률(刑律)을 『경국대전(經國大典)』에 담지 않고, 『대명률』을 우리 현실에 맞게 직해(直解)하여 사용하였다. 이『대명률』은『대명률직해(大明律直解)』의 저본이 된 홍무22년률(1389)로 판단되며, 국내외에 전본(傳本)이 알려지지 않은 희귀본이다. 지정 대상 『대명률(大明律)』은 전후 몇 장의 낙장이 있고, 판면의 마멸도로 보아 판각하고 얼마의 기간이 지난 후에 인출한 책이지만, 인쇄상태와 보존 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유일본이다. 조선 시대의 법률은 물론 조선전기의 서지학 연구를 위한 소중한 자료이다. 따라서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하여 보존할 충분한 가치가 있다.

Published during the early Joseon period, Daemyeongnyul (The Great Ming Code, or Da Ming Lu), is generally regarded as one of the most important works for study and research on the laws and penal codes of the Joseon Dynasty. King Taejo (r. 1392-1398), the founder and first ruler of Joseon, proclaimed - through the edict marking his enthronement - that his dynasty would use the Chinese legal code, which Joseon continued to use even after the promulgation of its own code of laws, Gyeongguk daejeon (National Code), in 1485. This book of the legal code is believed to have been based on the edition published in 1389, which had by then become the source text for the revised and annotated edition, Daemyeongnyul jikhae (Translations of the Great Ming Code). While this particular copy of the book is missing several pages, it is still regarded as a valuable cultural asset due to its rarity. The book is also in a good state of preservation and contains comparatively clear printing, although the printing quality suggests that it was printed sometime after the completion of the printing blocks.

조선초기에 간행된 『대명률(大明律)』은 조선 왕조의 법률, 특히 형률의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조선 태조는 1392년 반포한 즉위교서에서 『대명률(大明律)』을 쓰기로 선언한 이후, 형률(刑律)을 『경국대전(經國大典)』에 담지 않고, 『대명률』을 우리 현실에 맞게 직해(直解)하여 사용하였다. 이『대명률』은『대명률직해(大明律直解)』의 저본이 된 홍무22년률(1389)로 판단되며, 국내외에 전본(傳本)이 알려지지 않은 희귀본이다. 지정 대상 『대명률(大明律)』은 전후 몇 장의 낙장이 있고, 판면의 마멸도로 보아 판각하고 얼마의 기간이 지난 후에 인출한 책이지만, 인쇄상태와 보존 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유일본이다. 조선 시대의 법률은 물론 조선전기의 서지학 연구를 위한 소중한 자료이다. 따라서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하여 보존할 충분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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