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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875호

정선필 풍악도첩 (鄭敾筆 楓嶽圖帖)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일반회화 / 산수화 / 산수화
수량/면적 14폭
지정(등록)일 2015.04.22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국립중앙박물관

정선필 <풍악도첩>은 현재까지 알려진 정선의 작품 중 가장 이른 1711년에 제작된 작품이다. 따라서 정선의 진경산수화를 이해하는 데 있어 훌륭한 기준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주목된다. 초기작이므로 후기의 원숙한 화풍에 비해 일면 미숙한 부분도 엿보이긴 하지만, <풍악도첩>에 수록된 그림들은 한결같이 화가 초창기의 활력과 열의로 가득 차 있다. 금강산을 처음 대하는 화가의 정서적 반응, 그리고 우리나라 산천을 앞에 두고 이에 가장 걸맞은 표현방식을 모색해내려는 정선의 진경산수화가 형성된 과정이 잘 드러난 작품이다.

This album of landscape paintings by Jeong Seon (1676-1759), titled Pungakdocheop, or “Collected Paintings of Pungaksan Mountain,” is known to contain the earliest surviving works produced by the artist, which is why art historians believe that the paintings in this album can play an important role in understanding his later works, now referred to by the term “Jingyeong Landscapes.” As the works by a young, aspiring artist, the paintings are full of energy and enthusiasm, reflecting the emotional fullness created by his first encounter with Korea’s most scenic mountain.

정선필 <풍악도첩>은 현재까지 알려진 정선의 작품 중 가장 이른 1711년에 제작된 작품이다. 따라서 정선의 진경산수화를 이해하는 데 있어 훌륭한 기준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주목된다. 초기작이므로 후기의 원숙한 화풍에 비해 일면 미숙한 부분도 엿보이긴 하지만, <풍악도첩>에 수록된 그림들은 한결같이 화가 초창기의 활력과 열의로 가득 차 있다. 금강산을 처음 대하는 화가의 정서적 반응, 그리고 우리나라 산천을 앞에 두고 이에 가장 걸맞은 표현방식을 모색해내려는 정선의 진경산수화가 형성된 과정이 잘 드러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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