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보물 제1838호

초조본 법원주림 권82 (初雕本 法苑珠林 卷八十二)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수량/면적 1권 1축
지정(등록)일 2014.10.20
소 재 지 서울 관악구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성***
관리자(관리단체) 호***

「法苑珠林」은 唐朝의 道世(?∼683)가 佛敎에 관한 여러 가지 자료를 集大成한 百科事典으로 분량이 방대하고 다양한 자료를 수록한 점에서 자료적 가치가 매우 높이 평가되는 佛書이다. 조사본 「法苑珠林」은 도합 100권 중 제82권에 해당하는 것으로 布施·‘持戒·忍辱·精進·禪定·智慧 등의 <六度篇> 중에서 持戒와 忍辱에 관한 內容이 수록되어 있는 初雕大藏經의 追雕本이다. 본서는 초조대장경(初雕大藏經)의 조조(雕造)가 일단락된 선종 4년(1087) 이후에 대각국사 의천(大覺國師 義天)이 수집·편찬한 「신편제종교장총록(新編諸宗敎藏總錄)」에 수록된 불전(佛典)이 추조(追雕)되어 초조대장경(初雕大藏經)에 편입된 사례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일반적으로 「대장목록(大藏目錄)」을 기준으로 목록 앞의 것은 초조대장경(初雕大藏經)이고 목록 뒤의 것은 재조대장경(再雕大藏經)을 조성할 때 편입시킨 것으로 보아 왔으나, 조사본(調査本) 「법원주림(法苑珠林)」은 비록 「대장목록(大藏目錄)」의 목록 뒤에 수록된 불전(佛典)이라도 재조대장경(再雕大藏經)이 아니라 이른바 초조대장경(初雕大藏經)의 추조본(追雕本)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The Forest of Gems in the Garden of Law (Fayuan Zhulin) is an encyclopedic Buddhist text compiled by a Tang monk named Daoshi (?-683). It comprises a vast collection of Buddhist materials which are highly regarded for their reliability and wide-ranging subject matter. This particular edition, the 82nd of the 100 volumes constituting the entire work, was printed from the first edition of the Tripitaka Koreana, and focuses on the perfection of ethics and patience among the six perfections (or Paramitas). It is widely regarded as a valuable source of knowledge on the first Koreana Tripitaka in that it was originally contained in Sinpyeon jejonggyojang chongnok (Newly Compiled Comprehensive Record of the Canonical Works of All Schools) published by State Preceptor Uicheon in 1087, and was added later to the first edition of the Tripitaka Koreana.

「法苑珠林」은 唐朝의 道世(?∼683)가 佛敎에 관한 여러 가지 자료를 集大成한 百科事典으로 분량이 방대하고 다양한 자료를 수록한 점에서 자료적 가치가 매우 높이 평가되는 佛書이다. 조사본 「法苑珠林」은 도합 100권 중 제82권에 해당하는 것으로 布施·‘持戒·忍辱·精進·禪定·智慧 등의 <六度篇> 중에서 持戒와 忍辱에 관한 內容이 수록되어 있는 初雕大藏經의 追雕本이다. 본서는 초조대장경(初雕大藏經)의 조조(雕造)가 일단락된 선종 4년(1087) 이후에 대각국사 의천(大覺國師 義天)이 수집·편찬한 「신편제종교장총록(新編諸宗敎藏總錄)」에 수록된 불전(佛典)이 추조(追雕)되어 초조대장경(初雕大藏經)에 편입된 사례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일반적으로 「대장목록(大藏目錄)」을 기준으로 목록 앞의 것은 초조대장경(初雕大藏經)이고 목록 뒤의 것은 재조대장경(再雕大藏經)을 조성할 때 편입시킨 것으로 보아 왔으나, 조사본(調査本) 「법원주림(法苑珠林)」은 비록 「대장목록(大藏目錄)」의 목록 뒤에 수록된 불전(佛典)이라도 재조대장경(再雕大藏經)이 아니라 이른바 초조대장경(初雕大藏經)의 추조본(追雕本)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내레이션

  • 한국어
  •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