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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821호

서울 청룡사 석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 (서울 靑龍寺 石造地藏菩薩三尊像 및 十王像 一括)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보살상
수량/면적 22점
지정(등록)일 2014.03.11
소 재 지 서울 종로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청***
관리자(관리단체) 청***

‘서울 청룡사 석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서울 靑龍寺石造地藏菩薩三尊像및 十王像一括)’은 지장보살삼존상을 중심으로 시왕상 10점과 귀왕 2점, 판관 2점, 사자 2점, 동자상 1점, 장군상 2점이 잘 남아 있어 조선 후기 명부전 조각의 구성을 잘 보여준다.

승일(勝一)이 수(首)조각승으로 제작한 상들로 지장보살상의 높이가 92cm로 그의 다른 작품처럼 방형의 얼굴에 입이 특징적인 얼굴 표현형식을 보여준다. 커다란 두부에 비해서 체구는 약간 움츠려 있는데 석조라는 재료상의 제약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특성은 도명존자, 무독귀왕의 경직된 자세에서도 엿볼 수 있지만 각 시왕의 관모, 복식, 옷주름, 지물 등 세부표현이 충실하게 이루어진 모습도 관찰된다.

이 상들은 전체적인 구성이 거의 완전하고 보존상태가 양호하며 최초 봉안되었던 사찰과 불사에 동참한 시주자들, 조각을 담당했던 조각승들을 알 수 있는 발원문이 전하고 있어서, 조선 후기 불교조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The Stone Ksitigarbha Bodhisattva Triad and the Ten Underworld Kings of Cheongnyongsa Temple in Seoul are a collection of Buddhist images that was enshrined in the Hall of the Underworld (or Myeongbujeon Hall) at Cheongnyangsa Temple, Seoul during the mid-Joseon period. Made in the mid-17th century by a group of monk-sculptors led by Seungil, the images represent Ksitigarbha Bodhisattva with his two acolytes, as well as ten Underworld Kings, two Ghost Kings, two Judges, two Messengers, one Boy Attendant, and two Generals. The principal figure stands 92 centimeters tall and is characterized a square face with tightly closed lips, a disproportionately large head and a slightly crouched body – a style probably caused by the restrictions imposed by the shape of the original block of stone. The well-preserved set of images required to complete the altar of the Hall of the Underworld and a written prayer connected with them together constitute a valuable source of information that has deepened our understanding of Korean Buddhist sculpture of the mid-Joseon period.

“首尔青龙寺石造地藏菩萨三尊像与十王像一批”以地藏菩萨三尊像为中心,保存下来10座十王像和2座鬼王像、2座判官像、2座使者像、1座童子像、2座将军像,极好地展现了朝鲜后期冥府殿雕塑的构成。 这是由胜一领衔的雕塑僧所制作的塑像,地藏菩萨像高92厘米,像他的其它作品一样,展现了以方形面孔和鼻子为特征的面孔表现方式。与巨大的头部相比,体形稍缩,似乎是受到石头这种材料的限制。这种特征在道明尊者、无毒鬼王的僵硬姿态上也能看出来,但十王的帽子、服饰、衣服褶绉、所持之物等具体细节表现得很充实。 这些像在整体构成上几乎完整无缺,保存状态良好,流传下来能了解最早供奉的寺院与参与佛事的施主、负责雕塑的雕塑僧的发愿文,在了解朝鲜后期佛教雕塑方面成为重要资料。

ソウル青龍寺石造地藏菩薩三尊像および十王像一括は、地蔵菩薩三尊像を中心に十王像10点と鬼王2点、判官2点、使者2点、童子像1点、将軍像2点が残されているので、朝鮮後期の冥府殿の彫刻の構成を知る上で重要な資料となっている。 勝一が他の彫刻僧を率いて製作した仏像である。地蔵菩薩像の高さは92cmであり、彼の他の作品のように方形の顔と口が特徴の表現形式となっている。大きな頭部に比べ、体は少し萎縮しているが、これは石造という材料上の制約によるものと考えられる。このような材質の特性は、道明尊者や無毒鬼王の硬直した姿勢も含め、十王の冠帽、服飾、服の襞、持ち物などの表現も細密に表現されていることからも窺える。 これらの像は全体の構成がほぼ完全で良好な状態で保存されており、最初に奉納された寺院と仏事に参加した施主、彫刻を担当した彫刻僧などについて記された発願文が伝わっているので、朝鮮後期の仏教彫刻を理解する上で重要な資料となるという評価を得ている。

‘서울 청룡사 석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서울 靑龍寺石造地藏菩薩三尊像및 十王像一括)’은 지장보살삼존상을 중심으로 시왕상 10점과 귀왕 2점, 판관 2점, 사자 2점, 동자상 1점, 장군상 2점이 잘 남아 있어 조선 후기 명부전 조각의 구성을 잘 보여준다.

승일(勝一)이 수(首)조각승으로 제작한 상들로 지장보살상의 높이가 92cm로 그의 다른 작품처럼 방형의 얼굴에 입이 특징적인 얼굴 표현형식을 보여준다. 커다란 두부에 비해서 체구는 약간 움츠려 있는데 석조라는 재료상의 제약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특성은 도명존자, 무독귀왕의 경직된 자세에서도 엿볼 수 있지만 각 시왕의 관모, 복식, 옷주름, 지물 등 세부표현이 충실하게 이루어진 모습도 관찰된다.

이 상들은 전체적인 구성이 거의 완전하고 보존상태가 양호하며 최초 봉안되었던 사찰과 불사에 동참한 시주자들, 조각을 담당했던 조각승들을 알 수 있는 발원문이 전하고 있어서, 조선 후기 불교조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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