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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800호

보성 대원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 일괄 (寶城 大原寺 地藏菩薩圖 및 十王圖 一括)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회화 / 탱화
수량/면적 1건 9점
지정(등록)일 2013.04.29
소 재 지 전라남도 보성군
시 대 영조 44
소유자(소유단체) 대*** 
관리자(관리단체) 대***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보성 대원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 일괄(寶城大原寺地藏菩薩圖및 十王圖一括)’은 1766년 명부전 봉안용으로 조성된 불화로 18세기 호남 지역에서 활동하던 대표적 화승인 색민(色敏)을 수화원(首畵圓)으로 하여 제작되었다.

현재 국내에 남아 있는 조선 후기 명부전 불화 가운데 지장보살도와 시왕도, 사자도가 함께 남아있는 예가 거의 없는데, 대원사 명부전 불화는 조성 당시의 모습 그대로 남아 있는 가장 이른 시기의 유례라 할 수 있다. 특히 대원사에서 덕림사로, 덕림사에서 다시 대원사로 소장처를 옮기면서도 전체 세트가 잘 남아 있으며, 우수한 화승이 제작에 참여하여 화면 구성이나 채색 등에서 18세기 불화의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다.

지장보살도는 조선 후기 명부전에 봉안되던 지장보살도의 형식을 잘 지키고 있으며, 시왕도는 커다란 전각과 성곽에 둘러싸인 정원을 배경으로 각 대왕들의 왕청을 배치한 독특한 구성을 보여준다. 또한 각 그림마다 제작시기와 봉안처 등을 기록한 화기(畵記)도 남아 있어 당시 불화의 제작상황을 살펴보는 데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These paintings depicting Ksitigarbha Bodhisattva and Ten Underworld Kings were painted in 1766 for enshrinement in Myeongbujeon Hall of Daewonsa Temple, Boseong. Saekmin, a renowned monk-painter in the Jeolla-do area during the 18th century, led a group of painters who participated in the creation of these paintings. Among the Buddhist paintings housed in Myeongbujeon Hall in Korea, these constitute a rare example of a painting of Ksitigarbha Bodhisattva forming a set along with paintings of Ten Underworld Kings and demonic messengers. In addition, the original appearance of these paintings has been preserved in a very good condition. They were once moved to Deongnimsa Temple but were brought back to Daewonsa Temple again without any loss or damage. Painted by many talented monk painters, the composition and coloring in these paintings display the representative characteristics of Buddhist paintings of the 18th century. Furthermore, each painting bears a record of its period of creation and place of enshrinement, providing valuable information on the production of Buddhist paintings during that time.

‘보성 대원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 일괄(寶城大原寺地藏菩薩圖및 十王圖一括)’은 1766년 명부전 봉안용으로 조성된 불화로 18세기 호남 지역에서 활동하던 대표적 화승인 색민(色敏)을 수화원(首畵圓)으로 하여 제작되었다.

현재 국내에 남아 있는 조선 후기 명부전 불화 가운데 지장보살도와 시왕도, 사자도가 함께 남아있는 예가 거의 없는데, 대원사 명부전 불화는 조성 당시의 모습 그대로 남아 있는 가장 이른 시기의 유례라 할 수 있다. 특히 대원사에서 덕림사로, 덕림사에서 다시 대원사로 소장처를 옮기면서도 전체 세트가 잘 남아 있으며, 우수한 화승이 제작에 참여하여 화면 구성이나 채색 등에서 18세기 불화의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다.

지장보살도는 조선 후기 명부전에 봉안되던 지장보살도의 형식을 잘 지키고 있으며, 시왕도는 커다란 전각과 성곽에 둘러싸인 정원을 배경으로 각 대왕들의 왕청을 배치한 독특한 구성을 보여준다. 또한 각 그림마다 제작시기와 봉안처 등을 기록한 화기(畵記)도 남아 있어 당시 불화의 제작상황을 살펴보는 데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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