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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755호

양휘산법 (楊輝算法)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수량/면적 7권 1책
지정(등록)일 2012.02.22
소 재 지 서울 서초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안***
관리자(관리단체) 홍***

『양휘산법』은 남송의 양휘가 저술한 수학서적으로『승제통변산보』3권,『속고적기산법』2권 및『전무비류승제첩법』2권 등 모두 7권 1책으로 되어 있다.

내용은 곱셈의 기본규칙과 곱셈 계산과 나눗셈의 계산법과 그리고 마방진(魔方陣, 자연수를 정사각형의 모양으로 나열해 가로·세로·대각선의 합이 모두 같아지는 것) 및 농지 측량법 등을 다루었다.

『경국대전』에는 산학(算學)의 고시과목에『상명산』,『양휘산』,『계몽산』으로 되어 있으므로 이 책은 조선시대 산학의 기본 서적으로 쓰였다. 각 저작의 첫머리에는 ‘홍무무오(1378, 고려 우왕4)동지근덕서당신간(洪武戊午冬至勤德書堂新刊’이라는 원간기가 있다. 번각한 중국 원본의 1378년이라는 간행연대와 근덕서당(勤德書堂)이라는 간행소를 알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양휘산법』이 처음 간행된 기록은『세종실록』에 보인다. 1433년(세종 15)8월 25일에 ‘경상도 감사가 새로 인쇄한 송나라의『양휘산법』1백 건을 진상하므로, 집현전과 호조와 서운관의 습산국(習算局)에 나누어 하사하였다’고 한다.

이 책은 중국본을 저본으로 하여 1433년(세종 15)이전에 번각한 판에서 후인한 판본으로 추정된다. 중국의 원간기와 간행소가 명시되어 있는 등 중국본의 서지학적 특징이 잘 남아있다. 조선시대의 산학(算學)전문인의 선발을 위한 필수 과목이어서 조선시대 과학사, 특히 수학교육사 및 서지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조선시대 산학(算學)의 기본서로 국내에 전하는『양휘산법』중 가장 오래된 목판본일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알려진 것 중 최고본(最古本)에 해당하는 판본이다.

Yanghwi sanbeop (Arithmetic Book Compiled by Yang Hui) or Yanghui suanfa in Chinese, is a mathematics work written by Yang Hui (ca. 1238–1298), a Chinese mathematician of the Song Dynasty. It consists of seven volumes focused on three topics. The book deals with the rules of basic multiplication, multiplication and division calculations, the magic square, and land measurement. According to Gyeongguk Daejeon (The National Code), it was one of the three basic mathematics texts, the other two being Sangmyeongsan (Detailed and Explicit Mathematics) and Gyemongsan (Introductory Mathematics), that were recommended for careful study by those preparing for state examinations. Each of the books contains a passage in their introduction stating that the original Chinese edition was published in 1378 by the publishing company Qinde Shutang. As one of the required study texts for prospective mathematicians during the Joseon Period, the book is now regarded as an important material for the study of mathematics and bibliography of Joseon. It is not just the oldest xylographic edition discovered in Korea to date but also the oldest of all editions of this book known today.

『양휘산법』은 남송의 양휘가 저술한 수학서적으로『승제통변산보』3권,『속고적기산법』2권 및『전무비류승제첩법』2권 등 모두 7권 1책으로 되어 있다.

내용은 곱셈의 기본규칙과 곱셈 계산과 나눗셈의 계산법과 그리고 마방진(魔方陣, 자연수를 정사각형의 모양으로 나열해 가로·세로·대각선의 합이 모두 같아지는 것) 및 농지 측량법 등을 다루었다.

『경국대전』에는 산학(算學)의 고시과목에『상명산』,『양휘산』,『계몽산』으로 되어 있으므로 이 책은 조선시대 산학의 기본 서적으로 쓰였다. 각 저작의 첫머리에는 ‘홍무무오(1378, 고려 우왕4)동지근덕서당신간(洪武戊午冬至勤德書堂新刊’이라는 원간기가 있다. 번각한 중국 원본의 1378년이라는 간행연대와 근덕서당(勤德書堂)이라는 간행소를 알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양휘산법』이 처음 간행된 기록은『세종실록』에 보인다. 1433년(세종 15)8월 25일에 ‘경상도 감사가 새로 인쇄한 송나라의『양휘산법』1백 건을 진상하므로, 집현전과 호조와 서운관의 습산국(習算局)에 나누어 하사하였다’고 한다.

이 책은 중국본을 저본으로 하여 1433년(세종 15)이전에 번각한 판에서 후인한 판본으로 추정된다. 중국의 원간기와 간행소가 명시되어 있는 등 중국본의 서지학적 특징이 잘 남아있다. 조선시대의 산학(算學)전문인의 선발을 위한 필수 과목이어서 조선시대 과학사, 특히 수학교육사 및 서지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조선시대 산학(算學)의 기본서로 국내에 전하는『양휘산법』중 가장 오래된 목판본일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알려진 것 중 최고본(最古本)에 해당하는 판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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