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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639호

대구 동화사 보조국사지눌진영 (大邱 桐華寺 普照國師知訥眞影)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회화
수량/면적 1폭
지정(등록)일 2010.02.24
소 재 지 대구광역시 동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동***
관리자(관리단체) 동***

고려시대의 고승 보조국사 지눌의 진영으로, 흰색의 장삼과 가사를 입고 등 높은 의자에 앉아 석장을 쥐고 오른쪽으로 몸을 튼 자세로 앉아 있는 국사의 모습을 그렸다.

송광사 국사전 보조국사 진영(1780년)과 동일한 초본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지만, 섬세한 필치의 인물묘사와 담채색에 가까운 옷의 채색기법 등에서 그보다 이른 시기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또한 동화사 사명당대사진영(보물 제1505호)과 세부표현 및 필선 등 화풍이 매우 유사하여 동일시기에 제작된 것으로 짐작되므로 보조국사진영 가운데 시기가 가장 올라가며 특히 화질의 면에서 뛰어난 것으로 판단되었다. 현존하는 보조국사 지눌의 진영 가운데 이른 시기의 작품이다.

This portrait of State Preceptor Jinul, a much-venerated monk of Goryeo, represents him dressed in a white robe and outer vestment, seated on a high chair with his body turned toward the right and a staff in one hand. This portrait, painted based on the same existing portrait as his portrait housed in Guksajeon Hall of Songgwangsa Temple (1780), appears to pre-date the latter, judging from the detailed way the old monk is depicted in fine brushwork, and the very light colors used for his clothes. Meanwhile, this portrait is in many respects strikingly similar to the Portrait of Buddhist Monk Yujeong in Donghwasa Temple, Daegu (Treasure No. 1505), including the style of depiction of small details and brushwork, suggesting that it may have been painted at around the same period of time as the latter. If this is true, this portrait of Donghwasa Temple, excellent in the quality of painting, is the oldest extant portrait of State Preceptor Jinul.

고려시대의 고승 보조국사 지눌의 진영으로, 흰색의 장삼과 가사를 입고 등 높은 의자에 앉아 석장을 쥐고 오른쪽으로 몸을 튼 자세로 앉아 있는 국사의 모습을 그렸다.

송광사 국사전 보조국사 진영(1780년)과 동일한 초본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지만, 섬세한 필치의 인물묘사와 담채색에 가까운 옷의 채색기법 등에서 그보다 이른 시기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또한 동화사 사명당대사진영(보물 제1505호)과 세부표현 및 필선 등 화풍이 매우 유사하여 동일시기에 제작된 것으로 짐작되므로 보조국사진영 가운데 시기가 가장 올라가며 특히 화질의 면에서 뛰어난 것으로 판단되었다. 현존하는 보조국사 지눌의 진영 가운데 이른 시기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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