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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631-2호

영조어필-숙빈최씨소령묘갈문원고 (英祖御筆-淑嬪崔氏昭寧墓碣文原稿)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서간류 / 서예 / 서예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2010.01.04
소 재 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23 (운중동, 한국학중앙연구원)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한국학중앙연구원

「영조어필-숙빈최씨소령묘갈문원고(英祖御筆-淑嬪崔氏昭寧墓碣文原稿)」는 영조가 51살 때인 1744년(영조 20) 7월에 사친 숙빈최씨의 소령묘의 묘갈문을 짓기 위해 쓴 초안 원고이다. 이 원고에는 어머니 조상의 이름과 추증 연월, 어머니가 궁에 들어간 나이 등이 비어 있는데, 현재 숙빈최씨의 무덤 소령원(昭寧園)에 세워진 묘갈문에는 모두 채워져 있으며 내용도 일부 추가되었다. 또 원고에서는 영조가 전면대자(前面大字)를 쓰고 서평군(西平君) 이요(李橈)가 비음(碑陰)을 쓴다고 했는데, 현재 묘갈문에는 전면대자와 음기 및 위쪽 전자(篆字)를 영조가 쓰고, 묘표(1718년)·묘비(1725년 신도비)·묘갈을 세운 곳과 묘갈을 세운 월일을 서평군 이요에게 쓰게 하여 묘갈 받침대인 농대석(籠臺石)에 새긴다고 되어 있다. 이 원고는 영조가 즉위한 뒤 사친에 대한 추숭사업의 과정에서 남긴 필적의 하나로서 영조의 까다로운 성격이 그대로 연상되는 영조 노년의 독특한 어필서풍을 보여준다. 이 원고는 장서각에 소장된 여러 영조어제어필 시문원고 가운데 <숙빈최씨사우제문원고>와 더불어 의미 깊은 필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This calligraphic work is a draft version of the manuscript for the epitaph of Soryeongmyo, the tomb of Sukbin Lady Choe, written in July 1744 (the 20th year of the reign of King Yeongjo) when the king was 51. This draft version is missing information about the names of his mother’s ancestors, the date of the posthumous conferment of honors, and the date of Sukbin’s entry to the palace. However, these records were all written for the epitaph of Soryeongmyo at Soryeongwon at present. In addition, there are some differences between the draft and the final versions of the epitaph regarding who wrote which part, etc. This manuscript of the epitaph exhibits King Yeongjo’s unique style of writing, which itself displays his unique personality. Along with the Manuscript of Prayer Text for Sukbin Lady Choe’s Family Memorial Rite (Treasure No. 16310100), this manuscript of the epitaph is considered a significant piece of calligraphy among his extant works.

「영조어필-숙빈최씨소령묘갈문원고(英祖御筆-淑嬪崔氏昭寧墓碣文原稿)」는 영조가 51살 때인 1744년(영조 20) 7월에 사친 숙빈최씨의 소령묘의 묘갈문을 짓기 위해 쓴 초안 원고이다. 이 원고에는 어머니 조상의 이름과 추증 연월, 어머니가 궁에 들어간 나이 등이 비어 있는데, 현재 숙빈최씨의 무덤 소령원(昭寧園)에 세워진 묘갈문에는 모두 채워져 있으며 내용도 일부 추가되었다. 또 원고에서는 영조가 전면대자(前面大字)를 쓰고 서평군(西平君) 이요(李橈)가 비음(碑陰)을 쓴다고 했는데, 현재 묘갈문에는 전면대자와 음기 및 위쪽 전자(篆字)를 영조가 쓰고, 묘표(1718년)·묘비(1725년 신도비)·묘갈을 세운 곳과 묘갈을 세운 월일을 서평군 이요에게 쓰게 하여 묘갈 받침대인 농대석(籠臺石)에 새긴다고 되어 있다. 이 원고는 영조가 즉위한 뒤 사친에 대한 추숭사업의 과정에서 남긴 필적의 하나로서 영조의 까다로운 성격이 그대로 연상되는 영조 노년의 독특한 어필서풍을 보여준다. 이 원고는 장서각에 소장된 여러 영조어제어필 시문원고 가운데 <숙빈최씨사우제문원고>와 더불어 의미 깊은 필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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