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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629-1호

신한첩-신한첩 건 (宸翰帖 - 宸翰帖 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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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서간류 / 서예 / 서예
수량/면적 1첩
지정(등록)일 2010.01.04
소 재 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명암로 143, 국립청주박물관 (명암동,국립청주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국립청주박물관
해제일 2017.10.31

※해제사유:서첩의 전래상황과 수록 자료의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각 서첩의 성격과 내용에 맞게 별도 명칭, 번호(보물 제1947호)로 변경



『숙명신한첩(淑明宸翰帖)』은 효종(孝宗, 1619~1659), 현종(顯宗, 1641~1674), 인조계비 장렬왕후(莊烈王后, 1624~1688), 효종비 인선왕후(仁宣王后, 1618~1674)가 효종의 셋째딸 숙명공주(淑明公主)에게 보낸 한글어찰을 모은 첩이다. 숙명공주는 청평위(淸平尉) 심익현(沈益顯, 1641~1683)과 혼인하였다. 수록된 어찰은 효종 7통, 현종 2통, 장렬왕후 2통, 인선왕후 54통 등 모두 65통이다. 현재 제1면은 따로 떼어져 액장(額裝)되어 있으며, 제2면은 분실되었으나 사진은 남아 있어 원래 66통 이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어찰첩은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의 «신한첩(宸翰帖)», 오죽헌시립박물관의 “명안공주관련유물”(明安公主關聯遺物, 보물 제1220호)로서 현종, 명성왕후(明聖王后, 1642~1683), 숙종의 한글어찰을 수록한 «어필첩(御筆帖)»등과 함께 조선왕실의 한글어찰을 살필 수 있는 귀한 자료이다. 또한 한글서체 변천과정에서 고체(古體)에서 궁체(宮體)로 가는 과도기라고 할 수 있는 17세기 대표적인 필적이 다수 수록되어있어 관련분야 연구 자료의 기준이 되는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이 첩은 표지가 개장되었지만 첩 크기나 수록 어찰에서 계명대 소장품과 짝을 이루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Sinhancheop 1 is a collection of royal letters written in Korean by various members of the Joseon royal family, including King Hyojong (1619~1659), King Hyeonjong (1641~1674), Queen Jangryeol (wife and Queen Consort of King Injo, 1624-1688), and Inseon (wife and Queen Consort of King Hyojong, 1618~1674), to the third daughter of King Hyojong, Princess Sukmyeong. The collection includes sixty-five royal letters in total – seven from King Hyojong, two from King Hyeonjong, two from Queen Jangnyeol, and fifty-four from Queen Inseon. However, the first page was separated from the collection and framed, and the second page is missing, although a photo still remains, making it likely that the collection originally comprised sixty-six pages in total. Along with a collection of royal letters consisting of letters from King Hyeonjong, Queen Myeongseong, and King Sukjong, this collection of royal letters, which is related to Sinhancheop 2 kept by Keimyung University Dongsan Library and the Relics related to Princess Myeongan (Treasure No. 1220) kept by Ojukheon Municipal Museum, is regarded as a valuable material for the study of royal letters of the Joseon Dynasty written in Korean. In addition, as the collection exhibits the 17th century style of Korean writing, reflecting a change from the ‘old style’ to the ‘court style’ of writing in Korean script, this collection is an invaluable resource for the related research. Judging from the size and contents of the collection, it is also assumed that this collection of royal letters used to form a pair with Sinhancheop 2 kept by Keimyung University.

서첩의 전래상황과 수록 자료의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각 서첩의 성격과 내용에 맞게 별도 명칭, 번호(보물 제1947호)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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