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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592호

여지도 (輿地圖)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과학기술 / 천문지리기구 / 지리
수량/면적 3책33장
지정(등록)일 2008.12.22
소 재 지 서울 관악구 관악로 1,103동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신림동,서울대학교)
시 대 18세기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조선 후기에 제작된 채색필사본 지도첩이다. 총 3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책에는 세계지도, 중국지도, 북경과 한양도성도, 전도를 포함한 6장의 지도가 포함되어 있다. 제2책에는 정상기(鄭尙驥)의 『동국지도(東國地圖)』유형의 조선 도별도가 수록되어 있다. 또, 제3책에는 중국 각 성(省)의 지도 16장이 실려있는 등 일반적인 조선후기 지도책과는 내용 구성에서 차이가 있다.

제작 시기와 관련하여서는 수원에 사도세자의 무덤인 현릉원(顯陵園)이 표시되어 있으며 수원부의 치소가 이전 된 것으로 묘사되어 있고, 경기도 금천(衿川)시흥(始興)으로 바뀌기 이전의 지명으로 반영된 것으로 보아 1789년~1795년 사이의 지리적인 내용을 반영하고 있다.

제1책에 포함된 「천하도지도(天下都紙圖)」는 당시 중국에서 제작된 서양식 세계지도가 모사된 것으로, 당시 조선 지식인들이 접한 세계지리의 내용이 잘 담겨져 있다. 또한 「조선일본유구국도(朝鮮日本琉球國圖)」의 경우 조선을 중심으로 하는 동아시아의 지리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이들 지도들은 매우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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