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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577호

증급유방 (拯急遺方)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관판본
수량/면적 2권1책
지정(등록)일 2008.10.17
소 재 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로 6 (상갈동, 경기도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공유
관리자(관리단체) 경기도박물관

조선시대(15세기) 이 책은 명나라 임강(臨江) 통수(通守) 섭윤현(葉尹賢)이 증험하여 편집한 의가비전(醫家秘傳)의 질병 처방인 『의가비전수신비용가감십삼방(醫家秘傳隨身備用加減十三方)』과 『경험급구방(經驗急救方)』을 한데 모아 조선전기에 간행한 의서(醫書)이다. 감기·독감·복통 등 13방에 대한 처방, 쓰이는 약재 등과 건강 장수베개를 만드는 부록이 있으며, 권하(卷下)에는 치곽난토사(治霍亂吐瀉)부터 구사부지(久瀉不止)에 이르는 37방에 대한 구급의 의방(醫方)과 약방문(藥方文)을 집성한 내용이 있다.

간행기록이 없어 정확한 제작 시기는 알 수 없지만 판각(板刻) 상태, 판의 형식, 서체, 지질(紙質) 등으로 보아 15세기에 간행된 판본으로 한국 의학사와 출판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며, 국내에서 발견되지 않은 희소가치가 있는 의서이다.

This 15th century medical book titled Jeunggeup yubang (Collection of Prescriptions for Emergency Treatment) was compiled by combining two earlier Chinese books on knowledge handed down among medical experts: Yijia michuan suisen beiyong jiajian shisan fang (Thirteen Methods to Add or Reduce Physical Preparedness Handed Down Among Medical Experts) and Jiangyan jiujifang (Empirical First-aid Methods), written by Ye Yinxian, an official of Linjiang during the Ming Dynasty. The two-volume book contains prescriptions for healing 13 illnesses including colds, influenza and stomachache, and necessary medicinal materials, and an appendix about making pillows that would help ensure health and longevity. The second volume provides first-aid treatment and drug prescriptions for 37 symptoms ranging from acute gastroenteritis to chronic diarrhea. As it has no publishing note, there is no way to know exactly when the book was made. However, in view of the state of the printing, the format of the printing blocks, the font style and the quality of the paper, the book is believed to have been printed from woodblocks in the 15th century. The only known copy of the book, it is valuable material for the study of the history of Korean medicine and publishing.

朝鲜时代(15世纪)此书是朝鲜前期汇集了中国明朝临江通守叶尹贤验证编著的医家秘传疾病处方《医家秘传随身备用加减十三方》与《经验急救方》发行的医书。内容包括感冒、流感、腹痛等13方的处方、药材以及制作健康长寿枕的附录,卷下还记录有“治霍乱吐泻”至“久泻不止”的37方治疗医方和药方文。因为没有发行记录,所以准确的制作时期无从得知。但从版刻状态、版式、字体、纸质等来看,推测是15世纪发行的版本,是研究韩国医学史和出版史的宝贵资料,也是国内前所未有的珍稀医书。

この本は、明の臨江通守であった葉尹賢が証検して編集した『医家秘伝』の疾病処方である『医家秘伝随身備用加減十三方』と、『経験急救方』を一つに集めて、朝鮮前期に刊行した医書である。風邪・インフルエンザ・腹痛など13の症状に対する処方、使われる薬剤などと健康長寿枕を作る付録があり、巻下には治藿乱吐瀉から久瀉不止に至る37方の症状に対する救急の医方と薬方文を集成した内容がある。刊行記録がなく、正確な制作時期は分からないが、板刻の状態や板の形式、書体、紙質などから、15世紀に刊行された版本であると推定されている。韓国医学史と出版社の研究に貴重な資料となり、国内では発見されていない稀少価値のある医書である。

조선시대(15세기) 이 책은 명나라 임강(臨江) 통수(通守) 섭윤현(葉尹賢)이 증험하여 편집한 의가비전(醫家秘傳)의 질병 처방인 『의가비전수신비용가감십삼방(醫家秘傳隨身備用加減十三方)』과 『경험급구방(經驗急救方)』을 한데 모아 조선전기에 간행한 의서(醫書)이다. 감기·독감·복통 등 13방에 대한 처방, 쓰이는 약재 등과 건강 장수베개를 만드는 부록이 있으며, 권하(卷下)에는 치곽난토사(治霍亂吐瀉)부터 구사부지(久瀉不止)에 이르는 37방에 대한 구급의 의방(醫方)과 약방문(藥方文)을 집성한 내용이 있다.

간행기록이 없어 정확한 제작 시기는 알 수 없지만 판각(板刻) 상태, 판의 형식, 서체, 지질(紙質) 등으로 보아 15세기에 간행된 판본으로 한국 의학사와 출판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며, 국내에서 발견되지 않은 희소가치가 있는 의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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