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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555호

담양 용흥사 동종 (潭陽 龍興寺 銅鍾)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공예 / 의식법구 / 의식법구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2008.03.12
소 재 지 전라남도 담양군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용***
관리자(관리단체) 용***

이 종은 김용암(金龍岩)이 주가 되어 1645년에 주성한 종으로, 김용암은 조선시대 주종장(鑄鍾匠) 중 김애립(金愛立), 김성원(金成元) 등과 함께 사장계(私匠系)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담양 용흥사 동종은 높이가 102㎝로, 규모도 비교적 클 뿐만 아니라 비례감과 조형성이 뛰어나다. 또한 종 고리로 쌍룡(雙龍) 대신 활력 넘치는 사룡(四龍)을 채용하여 특이함을 보이고, 종신에 시문된 각종 문양의 표현에서도 세련미가 넘쳐 난다

이 종은 다른 조선 후기 범종에 비해 뛰어난 조형미와 문양 표현 등의 주조기술이 돋보이는 17세기 중엽의 수작이다.

This bronze bell, 102 centimeters high, was cast in 1644 by Kim Ae-rip and Kim Seong-won, both well-known bell makers in the Buddhist community, along with Kim Yong-am, a leading private artisan. The bell is larger than most other temple bells produced in late Joseon, and has a beautiful, well-proportioned shape. The hook is in the shape of four dragons, instead of the conventional twin-dragon design. The decorative patterns carved on the surface are also notably refined when compared with other temple bells of late Joseon.

此钟高102厘米,1644年由朝鲜时代私匠系的代表人物金龙岩与铸钟匠金爱立、金成元等人一同铸成,此钟规模较大、比例感和造型一流。还采用了活力四射的双龙来代替四龙,十分特别。钟身上刻铸的各种纹样也展现出了凝练之美。此钟优于朝鲜后期的梵钟,是突显造型和纹样等铸造技术的杰作。

高さ102mのこの鐘は、朝鮮時代の鋳鍾匠の中で金愛立・金成元などとともに私匠系を代表する金竜岩が頭になって1644年に鋳造した鐘で、比較的に大規模であることや比例感・造形性などの面で優れている。また、鐘を吊り下げるための輪(龍鈕)のところに双竜ではなく、活力あふれる四竜を入れた点は非常に珍しい。それから、鐘身に刻まれた各種の紋様の表現も洗練美があふれる。この銅鍾は、朝鮮後期の他の梵鐘に比べて、優れた造形美と紋様表現などの鋳造技術が目立つ秀作と言える。

이 종은 김용암(金龍岩)이 주가 되어 1645년에 주성한 종으로, 김용암은 조선시대 주종장(鑄鍾匠) 중 김애립(金愛立), 김성원(金成元) 등과 함께 사장계(私匠系)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담양 용흥사 동종은 높이가 102㎝로, 규모도 비교적 클 뿐만 아니라 비례감과 조형성이 뛰어나다. 또한 종 고리로 쌍룡(雙龍) 대신 활력 넘치는 사룡(四龍)을 채용하여 특이함을 보이고, 종신에 시문된 각종 문양의 표현에서도 세련미가 넘쳐 난다

이 종은 다른 조선 후기 범종에 비해 뛰어난 조형미와 문양 표현 등의 주조기술이 돋보이는 17세기 중엽의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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