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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532호

여주 효종 영릉재실 (驪州 孝宗 寧陵齋室)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수량/면적 1곽
지정(등록)일 2007.11.29
소 재 지 경기도 여주시 능서면 왕대리 907-1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문화재청
관리자(관리단체) 문화재청 세종대왕유적관리소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영릉(寧陵)은 조선 제17대 효종대왕(1619~1659, 재위 1649~1659)과 인선왕후 장씨의 능이며, 재실(齋室)은 제관(祭官)의 휴식, 제수장만 및 제기 보관 등의 제사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능의 부속건물이다.

효종대왕릉은 1659년 경기도 양주군 건원릉(현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의 서쪽에 조성하고, 능호를 익릉(翼陵)이라 하였으며, 그 앞에 재실을 건립하였다. 이후 1673년 석물에 틈이 생겨 현 위치로 옮겨오면서 능호를 영릉으로 고치고 재실도 함께 옮겨왔다.

현재 남아있는 조선 왕릉의 재실은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거치면서 대부분 멸실되어 원형이 훼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곳 영릉 재실은 조선 왕릉 재실의 기본형태가 가장 잘 남아있고, 공간구성과 배치가 뛰어나 대표적인 조선시대 재실건축으로 학술적·역사적 가치가 높이 평가된다.

This is a tomb keeper’s house at Nyeongneung, the tomb of King Hyojong (1619-1659, r. 1649-1659), the 17th ruler of the Joseon Dynasty, and of his wife, Queen Inseon, or Lady Jang. It was used for storing ceremonial utensils and preparing food and other offerings for memorial ceremonies. Ritual officiants also readied themselves for ceremonies or rested here. When he died in 1659, King Hyojong was buried at Ingneung, west of Geonwolleung, the tomb of King Taejo, the founding monarch of Joseon, in Yangju-gun Gyeonggi-do. As cracks appeared on stone sculptures, however, his tomb was moved to the present location and renamed Nyeongneung in 1763. This house was also moved at this time. It represents important aspects of Joseon royal graveyard architecture. It has been preserved successfully unlike comparable facilities on most other royal tombs of the Joseon Dynasty, which generally suffered damage and lost their original form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and Korean War in the early half of the 20th century.

宁陵是朝鲜第17代孝宗大王(1619-1659,在位1649-1659年)和仁宣王后张氏的陵。斋室是具有进行、祭官休息、准备祭需及保管祭器等祭祀功能的陵墓的附属建筑物。现存的朝鲜王陵斋室经过日帝时代和韩国战争大部分已消失或者原形已毁,此处的宁陵斋室是朝鲜王陵斋室中基本形态保存最完好的一例。又是空间结构和布局出众的朝鲜时代代表性斋室建筑,具有很高的学术性·历史性价值。

寧陵は朝鮮の第17代孝宗大王(1619~1659、在位1649~1659)と仁宣王后張氏の陵である。斎室は、祭官の休息や、祭需の用意及び祭器の保管などの祭事機能を遂行するための陵の付属建物である。現在残っている朝鮮王陵の斎室は、日帝強占期と韓国戦争を経て大部分なくなり、原形が毀損しているのが現状であるが、この寧陵斎室は朝鮮王陵の斎室の基本形態が最も良く残っている。空間構成と配置にも優れ、代表的な朝鮮時代の斎室建築として学術的・歴史的な価値が高く評価されている。

영릉(寧陵)은 조선 제17대 효종대왕(1619~1659, 재위 1649~1659)과 인선왕후 장씨의 능이며, 재실(齋室)은 제관(祭官)의 휴식, 제수장만 및 제기 보관 등의 제사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능의 부속건물이다.

효종대왕릉은 1659년 경기도 양주군 건원릉(현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의 서쪽에 조성하고, 능호를 익릉(翼陵)이라 하였으며, 그 앞에 재실을 건립하였다. 이후 1673년 석물에 틈이 생겨 현 위치로 옮겨오면서 능호를 영릉으로 고치고 재실도 함께 옮겨왔다.

현재 남아있는 조선 왕릉의 재실은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거치면서 대부분 멸실되어 원형이 훼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곳 영릉 재실은 조선 왕릉 재실의 기본형태가 가장 잘 남아있고, 공간구성과 배치가 뛰어나 대표적인 조선시대 재실건축으로 학술적·역사적 가치가 높이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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