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보물 제1498호

조선후기 문인초상 (朝鮮後期 文人 肖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일반회화 / 인물화 / 초상화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2006.12.29
소 재 지 부산광역시 남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신***
관리자(관리단체) 신***

분홍색 시복을 입고 화문석에 앉아있는 좌안팔분면 좌상으로, 얼굴은 약간 화면의 좌측으로 치우쳤고 눈을 아래로 깔고 명상에 잠겨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 의복은 담묵의 주름선 언저리에 명암이 가해져 있으며, 가슴 부분에서 살짝 아래로 휘어져 복부의 입체감을 암시하고 있다. 허리에는 삽대를 차고 있는데 가운데 부분을 금박으로 처리했다. 인물이 방석 위에 표범가죽을 깔고 앉아 있는 점이 주목된다.

현재 그림 속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으나, 전체적으로 매우 섬세하고 정교할 뿐 아니라 인물의 품성까지 잘 드러내주는 수작이다. 18세기 후반 초상화의 특징을 잘 보여줌과 아울러 원래 표장상태를 잘 유지하고 있는 작품이다.

ㅇ 규격(세로x가로) : 122.8 x 84.6cm(화면), 201.3 x 100.9cm(전체)

This nameless scholar’s portrait shows remarkable skill in conveying the subject’s inner character through the delicate expression on his face and downcast eyes. The old scholar is dressed in a pink everyday robe and seated on a decorative rush mat, in a four-fifths view from left. The folds of the robe are expressed with light ink lines accompanied by thin color washes. The vertical seams running down from the chest are slightly bent to suggest plumpness around the abdomen. It is noteworthy that the man sits on a cushion covered with a tiger skin. This is considered to be an outstanding work successfully representing the portrait style of the late 18th century. The scroll mounting is also preserved in its original condition.

身穿粉红色时服、端坐在花纹席上的左颜八分面坐像。脸略偏向画面左侧,向下低垂着眼睛,似乎陷入冥想之中。淡墨的衣褶线周边明暗分明,胸部微微向下弯曲,暗示着腹部的立体感。腰间佩带腰带,彩带中间镶有金箔。人物端坐用豹皮铺盖的坐垫上面这一点令人瞩目。此画的主人公无从得知,但是整体十分精细、生动描绘了人物品性。充分展现了18世纪后期肖像画的特点,同时完好保存了原本的裱装状态。○规格(纵×横):122.8×84.6厘米(画面),201.3×100.9厘米(整体)

桃色の緦服を着て花文石に座っている左顔八文面の坐像で、顔は少し画面の左側に片寄り、視線を落として瞑想をしているような印象を与える。衣服は淡墨のしわのあたりに明暗が加えられ、胸の部分から少し下に曲がって腹部の立体感を描写している。腰には鈒帯を巻いているが、真ん中の部分は金箔で処理されている。人物が座布団の上に豹皮を敷いて座っている点が注目される。絵の中の主人公が誰かは分からないが、全体的に大変繊細で精巧なだけでなく、人物の品性までよく表している秀作である。18世紀後半の肖像画の特徴をよく見せており、本来の表装状態もよく維持している作品である。〇規格(縦×横):122.8呐.6cm(画面)、201.3䠼.9cm(全体)

분홍색 시복을 입고 화문석에 앉아있는 좌안팔분면 좌상으로, 얼굴은 약간 화면의 좌측으로 치우쳤고 눈을 아래로 깔고 명상에 잠겨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 의복은 담묵의 주름선 언저리에 명암이 가해져 있으며, 가슴 부분에서 살짝 아래로 휘어져 복부의 입체감을 암시하고 있다. 허리에는 삽대를 차고 있는데 가운데 부분을 금박으로 처리했다. 인물이 방석 위에 표범가죽을 깔고 앉아 있는 점이 주목된다.

현재 그림 속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으나, 전체적으로 매우 섬세하고 정교할 뿐 아니라 인물의 품성까지 잘 드러내주는 수작이다. 18세기 후반 초상화의 특징을 잘 보여줌과 아울러 원래 표장상태를 잘 유지하고 있는 작품이다.

ㅇ 규격(세로x가로) : 122.8 x 84.6cm(화면), 201.3 x 100.9cm(전체)

내레이션

  • 한국어
  • 영어
  • 중국어
  • 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