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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391호

백자 상감투각모란문 병 (白磁 象嵌透刻牡丹文 甁)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생활공예 / 토도자공예 / 백자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2003.12.30
소 재 지 서울 용산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이***
관리자(관리단체) 삼***

백자상감투각모란문병은 조선시대 전기에 제작된 상감장식이 있는 병으로 당시 백자병의 전형적인 형태와 장식소재, 유약의 색깔, 굽의 특징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형적이면서도 당당하고 우아한 형태와 독특한 이중의 제작기법, 투각과 상감기법을 혼용한 특이한 장식기법은 현재까지 알려진 예가 없는 희귀한 사례이다.

이 병은 주둥이가 나팔처럼 벌어져 있고 목은 가늘고 길며, 몸체는 저부에서 펑퍼짐하게 벌어진 형태이다. 굽의 높이가 비교적 높고 크기도 큰 편으로 조선시대 전기에 제작된 백자병의 특징이 잘 나타난다.

투각이 된 바깥 면과 그 안쪽에 실제로 내용물을 담는 작은 병을 따로 제작한 것으로, 현재까지 알려져 있는 백자상감병과 확연히 구분되는 독특한 작품이다.

As one made in the early Joseon Period (1392-1910), this object displays the shape, ornamental factors, glaze color, and style of the bottom typical of white porcelain bottles made during the period. In particular, the imposing yet graceful shape and the unique ornamentation technique using openwork and carving in relief are a rare example, and little is known about the likes of such. The mouth of the bottle extends outward, like that of a trumpet. The neck is thin and long, and the lower part of the body is wider than the upper part. The bottom is relatively high and large, which is characteristic of the white porcelain bottles made in the early Joseon Period. The outer surface showing bratticing is separated from the inner space for containing liquid. It is a unique object distinguished from its cousins made in Korea.

朝鲜时代前期制作的有镶嵌装饰的瓶,具有当时白瓷瓶的典型形态和装饰素材、釉的颜色、底座的特征等。特别是典型优雅的形态和独特的双重制作技法、透刻和镶嵌技法混用的特别装饰技法,是前所未有的珍稀作品。透雕的外侧和内侧单独制作用来盛放物体的小瓶,是与现存白瓷镶嵌瓶明显不同的独特作品。

朝鮮時代前期に製作された象嵌装飾がある瓶で、当時白磁瓶の典型的な形と装飾素材、釉薬の色、糸底の特徴を備えている。特に、典型的で堂々として優雅な形の二重の製作技法、透刻と象嵌技法を混用した独特な装飾技法は、類例がなく珍しい。透刻された外の面とその中に実際に内容物を入れる小さな瓶を別に製作したもので、現在まで知られている白磁象嵌瓶とはっきり区分される独特な作品である。

백자상감투각모란문병은 조선시대 전기에 제작된 상감장식이 있는 병으로 당시 백자병의 전형적인 형태와 장식소재, 유약의 색깔, 굽의 특징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형적이면서도 당당하고 우아한 형태와 독특한 이중의 제작기법, 투각과 상감기법을 혼용한 특이한 장식기법은 현재까지 알려진 예가 없는 희귀한 사례이다.

이 병은 주둥이가 나팔처럼 벌어져 있고 목은 가늘고 길며, 몸체는 저부에서 펑퍼짐하게 벌어진 형태이다. 굽의 높이가 비교적 높고 크기도 큰 편으로 조선시대 전기에 제작된 백자병의 특징이 잘 나타난다.

투각이 된 바깥 면과 그 안쪽에 실제로 내용물을 담는 작은 병을 따로 제작한 것으로, 현재까지 알려져 있는 백자상감병과 확연히 구분되는 독특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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