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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359호

감은사지 동삼층석탑 사리장엄구 (感恩寺址 東三層石塔 舍利莊嚴具)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공예 / 사리장치 / 사리장치
수량/면적 일괄 (7점)
지정(등록)일 2002.12.07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시 대 통일신라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경상북도 월성군 감은사 터에 있는 감은사지삼층석탑(국보 제112호) 의 동쪽에 있는 석탑을 1996년도에 해체·수리하면서 발견된 일괄유물 중 사리 일괄품이다. 1959년에 발견된 감은사지서삼층석탑내유물(보물 제366호)인 청동제사리기와 구조가 비슷하며, 바깥을 감싸고 있는 외함과 안쪽의 사리기, 그리고 사리병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외함의 네 벽면에는 사리를 수호하는 사천왕상이 표현되어 있으며, 사천왕상의 주변에는 구름무늬를 새겼고 좌우에는 귀신의 얼굴 모양을 새긴 고리가 배치되어 있다.

사리를 모셔 둔 내함은 기단부, 몸체, 천개의 3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단부의 네 모서리에는 별도로 만든 사자가 있으며 기단면에는 안상(眼象) 모양의 장식을 크게 투조하였다. 투조된 내부에는 신장상과 공양보살상이 각각 돋을새김으로 장식되어 있다. 몸체의 중앙에는 사리를 넣어둔 복발형 용기를 중심으로 사천왕과 승상을 각 네구씩 따로 만들어 배치하였으며, 외곽으로는 난간을 돌리고 네 모서리에 대나무 마디 모양의 기둥을 세워 화려한 장식의 천개를 받치고 있다.

수정으로 만든 사리병은 높이가 3.65cm이며, 정교하게 금알갱이 장식된 뚜껑과 받침, 그리고 원판 수정제받침, 금동제 투조받침 등과 세트를 이루고 있다.

이 사리기 세트는 제작기법이나 유물 형태로 볼 때 통일신라시대 공예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것으로 불교조각사와 공예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This sarira reliquary (Treasure No. 1359) was among the relics collected from the three-tiered stone pagoda (National Treasure No. 112) in the eastern section of the site of Gameunsa Temple in Wolseong-gun in the course of the work of dismantling it for repair in 1996. It looks similar to the bronze sarira reliquary (Treasury No. 366) found from the three-tiered stone pagoda in the western section of the site of Gameunsa in 1959. This reliquary, which contains a sarira bottle, has an outer casket. The outer casket displays the images of the Four Guardian Kings along with cloud patterns and ornamental rings inscribed with goblin face on the four sides. The inner casket is composed of platform, body, and canopy. The image of lion is placed at each corner of the platform. Each side of the platform shows the lotus petals made with a bratticing technique. Inside the bratticed part are images of guardian deities and bodhisattva carved in relief.

1996年拆装修理庆尚北道月城郡感恩寺址内的感恩寺址三层石塔(第112号国宝)中位于东侧的石塔时,塔内出土遗物中的舍利器组合。与1959年发现的感恩寺址西三层石塔内遗物(第366号宝物)的青铜制舍利器的结构相似,由护在外部的外函、里面的舍利器和舍利瓶等构成。此套舍利器的制作手法和遗物形态展现了统一新罗时代工艺技术的精髓,是研究佛教雕刻史和工艺史的宝贵资料。

慶尚北道月城郡感恩寺にある感恩寺址三重石塔(国宝第112号)のうち、1996年に東にある石塔を解体・修理する際に発見された一括遺物の中で、舎利荘厳具である。1959年に発見された感恩寺址西三重石塔内遺物(宝物第366号)の青銅製舎利荘厳具と構造が似ており、外部を包んでいる外函と内側の舎利器、そして舎利瓶などで構成されている。この舎利荘厳具は製作技法や遺物の形態から、統一新羅時代の工芸技術の精髄を見せるもので、仏教彫刻史と工芸史研究において貴重な資料として評価される。

경상북도 월성군 감은사 터에 있는 감은사지삼층석탑(국보 제112호) 의 동쪽에 있는 석탑을 1996년도에 해체·수리하면서 발견된 일괄유물 중 사리 일괄품이다. 1959년에 발견된 감은사지서삼층석탑내유물(보물 제366호)인 청동제사리기와 구조가 비슷하며, 바깥을 감싸고 있는 외함과 안쪽의 사리기, 그리고 사리병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외함의 네 벽면에는 사리를 수호하는 사천왕상이 표현되어 있으며, 사천왕상의 주변에는 구름무늬를 새겼고 좌우에는 귀신의 얼굴 모양을 새긴 고리가 배치되어 있다.

사리를 모셔 둔 내함은 기단부, 몸체, 천개의 3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단부의 네 모서리에는 별도로 만든 사자가 있으며 기단면에는 안상(眼象) 모양의 장식을 크게 투조하였다. 투조된 내부에는 신장상과 공양보살상이 각각 돋을새김으로 장식되어 있다. 몸체의 중앙에는 사리를 넣어둔 복발형 용기를 중심으로 사천왕과 승상을 각 네구씩 따로 만들어 배치하였으며, 외곽으로는 난간을 돌리고 네 모서리에 대나무 마디 모양의 기둥을 세워 화려한 장식의 천개를 받치고 있다.

수정으로 만든 사리병은 높이가 3.65cm이며, 정교하게 금알갱이 장식된 뚜껑과 받침, 그리고 원판 수정제받침, 금동제 투조받침 등과 세트를 이루고 있다.

이 사리기 세트는 제작기법이나 유물 형태로 볼 때 통일신라시대 공예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것으로 불교조각사와 공예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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