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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342호

미황사 괘불탱 (美黃寺掛佛幀)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회화 / 탱화 / 기타
수량/면적 1폭
지정(등록)일 2002.07.03
소 재 지 전남 해남군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미***
관리자(관리단체) 미***

괘불이란 절에서 큰 법회나 의식을 행하기 위해 법당 앞뜰에 걸어놓고 예배를 드리는 대형 불교그림을 말하는데, 미황사 괘불탱은 화면 가득히 본존불을 배치하고, 아랫부분에 용왕과 용녀의 모습을 그렸다. 크기는 길이 1170㎝, 폭 486㎝로, 화면 가득히 본존불을 강조한 뒤, 아랫부분에 용왕과 용녀의 모습을 그렸다. 본존의 얼굴은 귀·눈·입·코 등이 작으며, 정수리 부분에 상투 모양의 육계가 뚜렷하게 표현되어 있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이 윤곽선만 표현되었고, 중앙계주와 정상계주가 큼직하게 묘사되었다. 안에 입은 옷은 가슴을 드러내어 허리부분에서 띠매듭을 묶었고, 옷은 격자무늬를 장식하여 18세기 후반기 그림에서 보이는 문양을 엿볼 수 있다.

이 괘불은 조선 영조 3년(1727)에 탁행·설심·희심·임한·민휘·취상·명현 등이 그렸는데, 본존불을 크게 강조한 독특한 구성을 하고 있다. 또한 녹색과 적색의 밝은 선염(渲染)과 녹두색·분홍·황토색이 사용되어 은은하면서도 환상적인 세계를 보여주는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된다.

This type of large-sized painting used to be hung in the front courtyard of a temple hall at an open-air sermon session or ritual. In this piece [measuring 1170㎝ (L) by 486㎝ (W)], the image of Lord Buddha fills up the canvas, with images of the Sea God and his daughter placed beside Lord Buddha’s feet. The image of Lord Buddha carries small-sized facial features and clearly expressed usnisa (a protuberance symbolizing supreme wisdom). The Buddha has turban shell-shaped hair on the head. Large-sized beads are placed on top of the head and near the forehead. The crown worn by the Buddha is adorned with lattice patterns, displaying what was prevalent in the late 18th Century. The piece was made by several monks, including Takhaeng, in 1727 (the 3rd year of King Yeongjo’s reign. It shows a hazy and mystic atmosphere with the use of green/red-based gradation technique and mung bean, pink, and yellow soil colors.

本尊佛占满整幅画面,下部绘有龙王和龙女的挂佛。挂佛是寺院内举行大法会或仪式时悬挂在法堂上面,用来朝拜的大型佛画。朝鲜英祖3年(1727)由琢行、雪心、喜心、任闲、敏辉、就详、铭现等人绘制此佛,画面突出巨大的本尊佛,构图独特。以绿色和红色明快渲染,以及运用绿豆色、粉红、黄土色展现了一幅隐约梦幻的世界,被评价为一部杰作。

画面の全体に本尊仏を配置し、下の部分に竜王と龍女の姿を描いた掛軸である。仏画掛軸とは、寺で大きな法会や儀式を行う際に法堂の前にかけて礼拝を行うために使われた大型仏教絵画のことである。この掛軸は朝鮮英祖3年(1727)に啄行・雪心・喜心・任閑・敏輝・就詳・明現などが描いたもので、本尊仏を強調した独特な構成をしている。絵には緑色と赤色の明るい渲染と緑豆色・ピンク・黄土色が使用され、ほのかな感じと幻想的な世界を見せており、優れた作品であると評価されている。

괘불이란 절에서 큰 법회나 의식을 행하기 위해 법당 앞뜰에 걸어놓고 예배를 드리는 대형 불교그림을 말하는데, 미황사 괘불탱은 화면 가득히 본존불을 배치하고, 아랫부분에 용왕과 용녀의 모습을 그렸다. 크기는 길이 1170㎝, 폭 486㎝로, 화면 가득히 본존불을 강조한 뒤, 아랫부분에 용왕과 용녀의 모습을 그렸다. 본존의 얼굴은 귀·눈·입·코 등이 작으며, 정수리 부분에 상투 모양의 육계가 뚜렷하게 표현되어 있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이 윤곽선만 표현되었고, 중앙계주와 정상계주가 큼직하게 묘사되었다. 안에 입은 옷은 가슴을 드러내어 허리부분에서 띠매듭을 묶었고, 옷은 격자무늬를 장식하여 18세기 후반기 그림에서 보이는 문양을 엿볼 수 있다.

이 괘불은 조선 영조 3년(1727)에 탁행·설심·희심·임한·민휘·취상·명현 등이 그렸는데, 본존불을 크게 강조한 독특한 구성을 하고 있다. 또한 녹색과 적색의 밝은 선염(渲染)과 녹두색·분홍·황토색이 사용되어 은은하면서도 환상적인 세계를 보여주는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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