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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337호

고성 육송정 홍교 (高城 六松亭 虹橋)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교통통신 / 교통 / 교량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2002.02.06
소 재 지 강원 고성군 간성읍 해상리 1041번지
시 대 조선 영조 22년(1746) 중수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고성군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고성군 간성읍 해상리와 탑현리의 경계에 있는 다리로, 하천의 폭이 12.3m 정도 되는 곳에 석축을 쌓고, 길이 10.6m의 다리를 놓았다.

홍예의 기초는 자연지형을 잘 활용하여 동쪽은 암반(높이 1.7m)을 그대로 이용하여 그 위에 홍예돌과 비슷한 크기의 장대석으로 1단의 지대석(높이 30㎝)을 두었다. 서쪽에서는 3단의 지대석을 쌓은 후 그 위에 홍예를 올렸는데, 1단에 2개씩의 장대석을 이어서 만들었다. 서쪽 지대석의 높이는 1단이 묻혀 있어 정확히 알 수 없으나 2단이 70㎝, 3단이 60㎝로 매우 거대하다.

건립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능파교와 함께 을축년(1745년)의 대홍수로 붕괴되었던 점을 고려할 때 능파교(1704년)와 비슷한 시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1748년에 편찬된 《간성군읍지(杆城郡邑誌)》에 육송정홍교가 언제 만들었는지 알 수 없다고 기록되어 있어 능파교보다 더 오래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자연지형을 잘 이용하여 축조한 단칸 홍예교로, 보존상태도 양호하고 조선시대 석조 다리의 아름다운 조형미를 잘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This bridge (length: 10.6m) is located on the border between Haesang-ri and Taphyeon-ri, Ganseong-eup, Goseong-gun. The foundation for the bridge was made using natural topography. The east side of the bridge was formed on natural bedrock (height: 1.7m). A tier of foundation stones (height: 30cm) about the size of voussoirs was laid. As for the other side of the bridge, three tiers of foundations stones were laid first, with the arch built on it. This one is presumed to have been built around the time Neungpagyo Bridge in Geonbongsa Temple was built (i.e., 1704), since the records show that this one collapsed like Neungpagyo Bridge did in 1745 due to flood. This one may have been built earlier than Neungpagyo Bridge, since the Ganseong-eup Journal compiled in 1748 states that it is not certain when Arch Bridge of Yuksongjeong Pavilion was built. It has been preserved well, with experts saying that it is one of the especially nice-looking stone bridges built during the Joseon Period (1392-1910).

是高城郡海上里和塔岘里边界上的桥,河川宽12.3米的地方有石筑建筑,长10.6米。为了保护石桥,现在在桥上面架设了木桥(宽3米)。此单间彩虹桥巧妙利用自然地形而建,保存状态良好,展现了朝鲜时代石桥的造型美。

高城郡杵城邑海上里と塔峴里の境界にある橋で、河川の幅が12.3mほどの所に石垣を積み上げ、長さ10.6mの橋を作った。現在は保存のため、橋の上段に木橋(幅3m)が架設されている。自然地形を利用して築造した虹霓橋で、保存状態も良く、朝鮮時代の石造橋の美しい造形がよく表れていると評価されている。

고성군 간성읍 해상리와 탑현리의 경계에 있는 다리로, 하천의 폭이 12.3m 정도 되는 곳에 석축을 쌓고, 길이 10.6m의 다리를 놓았다.

홍예의 기초는 자연지형을 잘 활용하여 동쪽은 암반(높이 1.7m)을 그대로 이용하여 그 위에 홍예돌과 비슷한 크기의 장대석으로 1단의 지대석(높이 30㎝)을 두었다. 서쪽에서는 3단의 지대석을 쌓은 후 그 위에 홍예를 올렸는데, 1단에 2개씩의 장대석을 이어서 만들었다. 서쪽 지대석의 높이는 1단이 묻혀 있어 정확히 알 수 없으나 2단이 70㎝, 3단이 60㎝로 매우 거대하다.

건립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능파교와 함께 을축년(1745년)의 대홍수로 붕괴되었던 점을 고려할 때 능파교(1704년)와 비슷한 시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1748년에 편찬된 《간성군읍지(杆城郡邑誌)》에 육송정홍교가 언제 만들었는지 알 수 없다고 기록되어 있어 능파교보다 더 오래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자연지형을 잘 이용하여 축조한 단칸 홍예교로, 보존상태도 양호하고 조선시대 석조 다리의 아름다운 조형미를 잘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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