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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332호

흥국사 수월관음도 (興國寺 水月觀音圖)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회화 / 탱화 / 보살도
수량/면적 1폭
지정(등록)일 2002.01.02
소 재 지 전라남도 여수시
시 대 조선 경종 3년(1723)
소유자(소유단체) 흥*** 
관리자(관리단체) 흥***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관음보살은 여러 모습으로 중생 앞에 나타나 고난에서 안락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자비를 상징하는 보살로 수월관음도에는 관음보살이 사는 정토의 모습이 잘 나타나 있다.

흥국사 수월관음도에는 둥근 몸광배를 하고 있는 관음보살이 화면 중앙을 가득 채우고 있으며, 오른 무릎 아래쪽에는 선재동자가 허리를 약간 구부린 채 합장하고 서 있다. 맨 하단에는 일렁이는 물결이 묘사되어 있다. 관음보살의 양팔 좌우로는 푸른 대나무 및 버들가지가 꽂힌 꽃병과 새가 표현되어 있다.

조선시대 관음도의 전형적인 모습을 잘 따르고 있는 관음도로서 부분적으로 도식적인 면이 엿보이지만, 안정된 구도에 적·녹·청색의 조화로운 배색으로 화려함과 따뜻한 느낌을 준다. 또한 단정하고 적당한 얼굴표현과 신체비례, 바위면 처리에 있어 회화성 넘치는 표현 기법 등을 보여주는 우수한 작품이다.

18세기 최고 화승으로 꼽히던 의겸 스님이 그린 그림으로, 비록 화면 하단부에 일부 손상이 있기는 하지만 짜임새 있는 구도, 섬세한 필치, 조화로운 색채 등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As a bodhisattva symbolizing benevolence, Avalokitesvara appears before people in diverse shapes and leads them from suffering to happiness. This painting of Water-Moon Avalokitesvara depicts the Pure Land where he lives. This piece portrays Avalokitesvara with a round body mandorla filling the center of the canvas. Sudhanakumara stands with his hands clasped and his back bent slightly forward next to Avalokitesvara. Water waves are depicted at the bottom, with green bamboo, willow, and vase at his sides. The piece is a typical one among the paintings of Avalokitesvara made during the Joseon Period. Despite some parts that give an impression of stereotypicality, the piece makes one feel warm and buoyed with the combination of red, green, and blue colors and the stable composition. It is also characterized by neat, well-proportionate facial features and picturesque techniques used to portray the rock surfaces. It was painted by Monk Uigyeom, regarded as the best monk artist of the 18th Century. It is a work that represents the later Joseon Period (1392-1910) with well-knit composition, exquisite brush strokes, and harmonious colors, despite some damages rendered to the bottom of the canvas.

观音菩萨以各种化身出现在众生面前,引领众生前往安乐世界,是慈悲的象征,水月观音图充分展现了观音菩萨生活的净土世界。此画由18世纪最杰出的画僧义谦绘制,虽然画下方局部损毁,但具有紧凑的构图、细腻的笔法、和谐的色彩等特点,被评价为朝鲜后期的代表作。

観音菩薩は様々な姿で衆生の前に現れ、苦難から安楽の世界に導く慈悲を象徴する菩薩であり、水月観音図には、彼が住んだ浄土がよく表されている。18世紀最高の画憎であった義謙が描いた絵であり、画面の下段部に一部損傷はあるが、しっかりした構図、繊細な筆致、調和した色彩などから、朝鮮後期を代表する作品として評価される。

관음보살은 여러 모습으로 중생 앞에 나타나 고난에서 안락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자비를 상징하는 보살로 수월관음도에는 관음보살이 사는 정토의 모습이 잘 나타나 있다.

흥국사 수월관음도에는 둥근 몸광배를 하고 있는 관음보살이 화면 중앙을 가득 채우고 있으며, 오른 무릎 아래쪽에는 선재동자가 허리를 약간 구부린 채 합장하고 서 있다. 맨 하단에는 일렁이는 물결이 묘사되어 있다. 관음보살의 양팔 좌우로는 푸른 대나무 및 버들가지가 꽂힌 꽃병과 새가 표현되어 있다.

조선시대 관음도의 전형적인 모습을 잘 따르고 있는 관음도로서 부분적으로 도식적인 면이 엿보이지만, 안정된 구도에 적·녹·청색의 조화로운 배색으로 화려함과 따뜻한 느낌을 준다. 또한 단정하고 적당한 얼굴표현과 신체비례, 바위면 처리에 있어 회화성 넘치는 표현 기법 등을 보여주는 우수한 작품이다.

18세기 최고 화승으로 꼽히던 의겸 스님이 그린 그림으로, 비록 화면 하단부에 일부 손상이 있기는 하지만 짜임새 있는 구도, 섬세한 필치, 조화로운 색채 등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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