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보물 제1312호

강진 무위사 아미타여래삼존좌상 (康津 無爲寺 阿彌陀如來三尊坐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수량/면적 3구
지정(등록)일 2001.08.03
소 재 지 전라남도 강진군
시 대 조선 성종9년(1478)
소유자(소유단체) 무*** 
관리자(관리단체) 무***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극락보전 불단 위에 모셔져 있는 아미타여래삼존좌상이다. 가운데 아미타불상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관음보살상이 배치되고 오른쪽에는 지장보살상이 자리하고 있다.

연꽃대좌 위에 결가부좌한 본존불은 건장한 체구에 무릎이 넓어 안정감 있는 신체비례를 지닌 모습이다. 둥근 얼굴을 하고 가슴 부분은 약간 쳐진 듯 표현되었으며, 양어깨를 모두 감싼 옷을 입고 있다. 이 아미타불은 약간 앞으로 구부린 자세이다.

아미타불상과 거의 같은 양식의 관음보살상은 왼다리를 대좌 아래로 내려 놓고 있다. 머리에는 화려한 보관을 쓰고 가슴에는 간단한 모양의 가슴장식이 있으며, 양어깨에 곱슬한 머리칼이 흘러내린 모습이다. 두손은 앞에 모아서 보병을 받쳐들고 있다. 아미타불의 오른쪽에 있는 지장보살상은 비교적 작고 갸름한 얼굴이고 머리에는 두건을 쓰고 있다. 오른손으로 지팡이를 짚고 있으며 오른쪽 다리를 대좌 아래로 내려뜨리고 있다. 지장보살과 관음보살의 앞쪽에 흘러내린 옷주름은 아래 대좌에 표현되어 있어 불상과는 분리되어 있는 모습이다.

이 삼존불좌상은 고려 후기의 양식을 계승하면서 조선 초기 불상의 특징으로 변형되고 있는 과도기적인 작품으로서 그 의의가 클 뿐만 아니라, 조선 중기 불상의 연원이 되는 시원적인 작품으로서도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150㎝ 정도의 장대한 크기의 불상임에도 불구하고 보존 상태가 매우 좋은 편으로 조선 초기 불상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The triad (Amitabha Buddha flanked by Avalokitesvara to the left and Ksitigarbha to the right) is kept in the Geungnakjeon Hall of Muwisa Temple. The main Buddha (height: 1.5m) at the center sits cross-legged on a lotus pedestal. It has a body of robust build and which is well-proportional. It features a round face and wears a robe hung on both shoulders. Its body looks slightly slanted forward. The image of Avalokitesvara follows the style of Amitabha Buddha. Its left leg is put below the pedestal, and it wears a gorgeous-looking crown. It has an ornamental object on the chest, its curly hair flowing down on the shoulders. Its two hands hold up a kundika bottle. The image of Ksitigarbha features a face smaller than that of the other two. It wears a hood on the head and holds a can with the right hand. Its right hand is put below the pedestal. The bottoms of the robes of Avalokitesvara and Ksitigarbha flow down below the pedestal. This triad is a work made during the period of transition from the late Goryeo Period (918-1392) to the early Joseon Period (1392-1910). It has significance as a work that set an example for Buddha images made in the mid-Joseon Period, and it has been preserved well.

极乐宝殿佛坛上面供奉的木造阿弥陀三尊佛坐像。以阿弥陀佛像为中心,左边是观世音菩萨像,右边是地藏菩萨像。此三尊佛坐像是继承了高丽后期的样式,并且具备朝鲜初期佛像特点之变化的过渡时期的作品,意义重大,也是朝鲜中期佛像渊源的起始性作品,重要性不言而喻。此木造佛体积较大,高达150厘米,而且保存状态十分良好,是研究朝鲜初期佛像的重要资料。

極楽宝殿の仏壇の上に安置されている木造阿弥陀三尊仏坐像である。真ん中の阿弥陀仏像を中心に、左側には観音菩薩像が、右側には地蔵菩薩像が位置している。この三尊仏坐像は、高麗後期の様式を継承し、朝鮮初期の仏像の特徴を見せている過渡期的な作品で、その意義が大きいだけでなく、朝鮮中期仏像の根源となる始原的な作品としても非常に重要な作品である。さらに、150cm程度の壮大な大きさの木造仏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保存状態が非常に良好であるため、朝鮮初期の仏像研究にも貴重な資料となる。

극락보전 불단 위에 모셔져 있는 아미타여래삼존좌상이다. 가운데 아미타불상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관음보살상이 배치되고 오른쪽에는 지장보살상이 자리하고 있다.

연꽃대좌 위에 결가부좌한 본존불은 건장한 체구에 무릎이 넓어 안정감 있는 신체비례를 지닌 모습이다. 둥근 얼굴을 하고 가슴 부분은 약간 쳐진 듯 표현되었으며, 양어깨를 모두 감싼 옷을 입고 있다. 이 아미타불은 약간 앞으로 구부린 자세이다.

아미타불상과 거의 같은 양식의 관음보살상은 왼다리를 대좌 아래로 내려 놓고 있다. 머리에는 화려한 보관을 쓰고 가슴에는 간단한 모양의 가슴장식이 있으며, 양어깨에 곱슬한 머리칼이 흘러내린 모습이다. 두손은 앞에 모아서 보병을 받쳐들고 있다. 아미타불의 오른쪽에 있는 지장보살상은 비교적 작고 갸름한 얼굴이고 머리에는 두건을 쓰고 있다. 오른손으로 지팡이를 짚고 있으며 오른쪽 다리를 대좌 아래로 내려뜨리고 있다. 지장보살과 관음보살의 앞쪽에 흘러내린 옷주름은 아래 대좌에 표현되어 있어 불상과는 분리되어 있는 모습이다.

이 삼존불좌상은 고려 후기의 양식을 계승하면서 조선 초기 불상의 특징으로 변형되고 있는 과도기적인 작품으로서 그 의의가 클 뿐만 아니라, 조선 중기 불상의 연원이 되는 시원적인 작품으로서도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150㎝ 정도의 장대한 크기의 불상임에도 불구하고 보존 상태가 매우 좋은 편으로 조선 초기 불상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내레이션

  • 한국어
  • 영어
  • 중국어
  • 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