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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302호

청룡사 감로탱 (靑龍寺 甘露幀)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회화 / 탱화 / 기타
수량/면적 1폭
지정(등록)일 2000.10.16
소 재 지 경기도 안성시
시 대 조선 숙종18년(1692) 강희31년
소유자(소유단체) 청*** 
관리자(관리단체) 청***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감로탱은 조상의 극락왕생을 빌기 위해 그린 불교그림이다.

이 그림은 가로 200㎝ 세로 237.5㎝ 크기이며 3단으로 화면구성을 하고 있다. 그림의 맨 윗부분에는 가운데 아미타삼존을 포함한 7여래와 극락세계로 영혼을 인도하는 인로왕보살 등을 그려 이상세계를 표현하였다. 특히 불·보살의 몸을 금가루로 칠했는데, 이는 다른 불화에서는 거의 그 예를 찾아볼 수 없다. 그림의 중간에는 산수(山水)를 배경으로 영혼이 극락으로 인도되길 기원하는 제사상을 차려 공양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고, 아래부분에는 속세의 여러 장면이 생동감 있게 묘사되어 당시 풍속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조선 숙종 18년(1692)에 제작된 이 불화는 명료한 주제와 안정된 구도, 선명한 색채로 조선 후기 불화 연구에 귀중한 자료일 뿐만 아니라 중생제도와 유교의 효사상 강조에 따른 종교적 의의 또한 매우 크다.

A Buddhist painting of Buddha giving a sermon was usually produced to make a prayer for the rebirth in the Buddhist Paradise of dead ancestors. This painting kept in Cheongnyongsa Temple, measuring 200㎝ by 237.5㎝, is composed of three tiers: foreground, middle ground and background. The background in the top tier depicts the ideal world inhabited by the Amitabha Buddha Triad and seven Bodhisattvas, and the Bodhisattva King Yinlu, a Bodhisattva who leads the souls of the dead to Paradise. The bodies of Buddha and Bodhisattvas are painted in gold; something seldom seen in other Buddhist paintings. The middle ground displays people praying for the rebirth of their dead loved ones in Paradise in front of an altar in an outdoor setting with mountains and hills. The foreground shows various scenes in the world of living, depicted in a lively manner; providing an excellent portrayal of everyday life in Joseon of this period. Dating from 1692 (the 18th year of King Sukjong’s reign), this painting has a balanced composition which clearly underscores its main theme and vivid colors. It is an important primary source for studies in late Joseon Buddhist paintings and is of high religious significance for the insights it offers into the Buddhist idea of saving sentient beings from the torments of hell and the emphasis placed on filial piety.

甘露帧是祈求祖先往生极乐的佛画。朝鲜肃宗18年(1692)制作的这幅佛帧主题明确、构图合理、色彩鲜明,是研究朝鲜后期佛画的珍贵资料,也具有强调济度众生和儒教崇孝思想的重要宗教意义。

甘露図は、先祖の極楽往生を祈るために描いた仏教絵画である。朝鮮時代粛宗18年(1692)に制作されたこの仏画は、明瞭なテーマと安定感のある構図、鮮明な色彩などを持った優れた作品である。朝鮮後期の仏画研究に貴重な資料となるだけではなく、衆生制度と儒教の孝行思想の強調による宗教的意義も大きい。

감로탱은 조상의 극락왕생을 빌기 위해 그린 불교그림이다.

이 그림은 가로 200㎝ 세로 237.5㎝ 크기이며 3단으로 화면구성을 하고 있다. 그림의 맨 윗부분에는 가운데 아미타삼존을 포함한 7여래와 극락세계로 영혼을 인도하는 인로왕보살 등을 그려 이상세계를 표현하였다. 특히 불·보살의 몸을 금가루로 칠했는데, 이는 다른 불화에서는 거의 그 예를 찾아볼 수 없다. 그림의 중간에는 산수(山水)를 배경으로 영혼이 극락으로 인도되길 기원하는 제사상을 차려 공양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고, 아래부분에는 속세의 여러 장면이 생동감 있게 묘사되어 당시 풍속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조선 숙종 18년(1692)에 제작된 이 불화는 명료한 주제와 안정된 구도, 선명한 색채로 조선 후기 불화 연구에 귀중한 자료일 뿐만 아니라 중생제도와 유교의 효사상 강조에 따른 종교적 의의 또한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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