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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297호

선종영가집 (禪宗永嘉集)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왕실본
수량/면적 2권 1책
지정(등록)일 1999.12.15
소 재 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55, 서울역사박물관 (신문로2가,서울역사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공유
관리자(관리단체) 서울역사박물관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중국 당나라 현각선사(647∼713)가 선종의 요결(要訣:긴요한 뜻)과 수선(修繕)을 깨달은 내용을 찬술한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고려 때 회암사의 혜근화상이 처음 입수하였고, 그의 제자 훤선이 이방직의 도움을 받아 고려 우왕 7년(1381) 봄 충주 청룡사에서 출판하였다. 조선 성종 3년(1472) 인수대비가 세조, 예종, 의경왕의 명복을 빌고, 정희대왕대비, 주상전하와 왕비전하의 만수무강 등을 기원하기 위해 여러 불경을 간행하였을 때, 이 책 200부를 인출하였다.

목판과 활자판을 같이 적용하여 간행한 인쇄물이 원형 그대로 전래된 것으로, 고려말과 조선초의 불교사 및 인쇄문화사 등에 있어서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This book was compiled by Monk Yongjia Xuanjue (647-713) of the Tang Dynasty of China, with Monk Hyegeun Hwasang of Hoeamsa Temple obtaining a copy during the Goryeo Period (918-1392). Monk Hwonseon, one of his disciples, printed copies at Cheongryongsa Temple in Chungju with the help of scholar Yi Bang-jik in 1381 (the 7th year of the reign of King U of Goryeo). When Queen Dowager Insu had Buddhist scriptures published to pray for the spirits of deceased Kings Sejo, Yejong, and Deokjong and for the long life of Queen Jeonghui and the current King and Queen, 200 copies of this book were included.

此书撰述了中国唐代玄觉禅师领悟禅宗的要诀和修缮之内容。完好保存了同时使用木版和活字版发行的印刷物原型,是研究高丽末期和朝鲜初期的佛教史及印刷文化史等的珍贵资料。

中国唐の玄覚禅師(647~713)が、宣宗の要訣(肝心な志)と修繕について悟った内容を撰述したものである。木版と活字版を共に使って刊行し、印刷物が原形そのままで伝来しているもので、高麗末と朝鮮初の仏教史及び印刷文化史などにおいて貴重な資料であると評価されている。

중국 당나라 현각선사(647∼713)가 선종의 요결(要訣:긴요한 뜻)과 수선(修繕)을 깨달은 내용을 찬술한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고려 때 회암사의 혜근화상이 처음 입수하였고, 그의 제자 훤선이 이방직의 도움을 받아 고려 우왕 7년(1381) 봄 충주 청룡사에서 출판하였다. 조선 성종 3년(1472) 인수대비가 세조, 예종, 의경왕의 명복을 빌고, 정희대왕대비, 주상전하와 왕비전하의 만수무강 등을 기원하기 위해 여러 불경을 간행하였을 때, 이 책 200부를 인출하였다.

목판과 활자판을 같이 적용하여 간행한 인쇄물이 원형 그대로 전래된 것으로, 고려말과 조선초의 불교사 및 인쇄문화사 등에 있어서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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