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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220호

명안공주관련유물 (明安公主關聯遺物)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전적류 / 전적류
수량/면적 일괄(2첩,12점,2책) <제1220-0-1호> , 일괄(1첩,3건) <제1220-0-2호>, 일괄(1건 1점)<제1220-0-3호>,일괄(12종 21점)<제1220-0-4호>
지정(등록)일 1995.06.23
소 재 지 강원도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 (죽헌동, 오죽헌)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공유
관리자(관리단체) 오죽헌시립박물관

조선 현종의 셋째 딸인 명안공주(1664∼1687)와 그가 거처하던 명안궁과 관련된 전적류, 고문서류, 유물 등이다. 명안공주의 본명은 온희(溫姬)로, 숙종 5년(1679) 오태주와 결혼하였다.

전적류는 현종과 명성황후, 숙종의 한글 편지 등이 수록된 어필첩과 각종 판본, 오태주 일가의 글씨를 모은 유묵첩, 영조의 환갑을 맞이하여 왕세손과 신하들이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글모음집 등이 있다. 고문서류로는 각종 물품단자와 진정서이고, 유물들은 궁중에서 명안공주에게 보낸 생활용품들이다. 특히, 명안공주 작명단자는 왕실의 것으로 현존하는 유일한 것이다.

이와같이 여러 관련된 유물들은 그 종류가 다양해 당시 공주궁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들이며, 서예연구는 물론 예술적인 가치가 있고, 당시의 궁중생활사 및 사회·경제사연구의 사료로서 소중한 자료들이다.

The relics include classical books and old documents owned by Princess Myeongan (1664-1687), the third daughter of King Hyeonjong of the Joseon Dynasty, as well as artifacts from Myeongangung Palace where the princess used to reside. The name of the princess was Onhui; she was married to O Tae-ju in the 5th year of King Sukjong’s reign (1679). Among the classical books are a collection of Hangeul letters sent by King Hyeonjong, Empress Myeongseong, and King Sukjong, various woodblock-printed books, an album of poetry and prose written by O Tae-ju’s family, and a collection of congratulatory messages written on King Yeongjo’s 60th birthday by the eldest son of the Crown Prince and vassals wishing for King Yeongjo's long life. Among the old documents are various lists of goods and petition letters. The artifacts mostly consist of commodities sent to Princess Myeongan from the Royal Court. In particular, the naming letter of Princess Myeongan is the only currently existing one of its kind from the royal court family. In other words, a wide variety of artifacts related to Princess Myeongan provide valuable information in studying the royal court life of the princess at that time. They also have high artistic value as well as academic value in studying calligraphy. In addition, they serve as valuable materials in studying the royal lifestyle, society, and economy.

朝鲜显宗的三女明安公主(1664~1687)及其居住的明安宫的相关典籍类、古文书类、遗物等。明安公主本名温姬,肃宗5年(1679)下嫁给吴泰周。相关遗物种类繁多,是了解公主宫中生活情况的重要资料,具有书法研究价值和艺术价值,是研究当时宫中生活和社会·经济史的珍贵资料。

朝鮮時代憲宗の3番目の娘であった明安公主(1664~1687)や、彼女が住んでいた明安宮と関わりのある典籍類、古文書類、遺品などである。明安公主の本名は温姫で、粛宗5年(1679)に呉泰周と結婚した。このような遺品などはその種類が豊富で、当時の公主宮の生活像がうかがえる貴重な資料である。さらに、書道研究はもちろん、芸術的価値もあり、当時の宮中生活史及び社会・経済史研究に重要な資料である。

조선 현종의 셋째 딸인 명안공주(1664∼1687)와 그가 거처하던 명안궁과 관련된 전적류, 고문서류, 유물 등이다. 명안공주의 본명은 온희(溫姬)로, 숙종 5년(1679) 오태주와 결혼하였다.

전적류는 현종과 명성황후, 숙종의 한글 편지 등이 수록된 어필첩과 각종 판본, 오태주 일가의 글씨를 모은 유묵첩, 영조의 환갑을 맞이하여 왕세손과 신하들이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글모음집 등이 있다. 고문서류로는 각종 물품단자와 진정서이고, 유물들은 궁중에서 명안공주에게 보낸 생활용품들이다. 특히, 명안공주 작명단자는 왕실의 것으로 현존하는 유일한 것이다.

이와같이 여러 관련된 유물들은 그 종류가 다양해 당시 공주궁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들이며, 서예연구는 물론 예술적인 가치가 있고, 당시의 궁중생활사 및 사회·경제사연구의 사료로서 소중한 자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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