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보물 제1196-2호

묘법연화경 권4∼7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수량/면적 4권 1책(권4 60장, 권5 57장, 권6 56장, 권7 52장, 발문3장)
지정(등록)일 2016.11.16
소 재 지 서울 은평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심***
관리자(관리단체) 심***

이 책은 태종의 넷째아들인 성녕대군(誠寧大君)이 14세에 요절하자 그의 장인으로 인순부윤(仁順府尹)의 직에 있던 성억(成抑)이, 명필인 성달생과 성개 형제가 서사한 법화경을 저본으로 하여 판각한 책판에서 인출한 것이다. 이 책판은 그 후 발문을 새로 붙여 간행하거나 발문 없이 인출하는 경우가 많았다. 심택사 소장본은 책의 판면의 상태가 선명하고 다른 발문이 없다는 점에서 1422년 판각 즉시 인출한 책으로 추정된다. 조선초기의 불교사연구와 인쇄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따라서 국가문화재로 지정하여 보존할 가치가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

This book, Saddharmapundarika Sutra (The Lotus Sutra), was printed in the early fifteenth century from woodblocks carved on the basis of the sutra handwritten by Seong Dal-saeng and his brother Seong Gae, two renowned calligraphers of the period. Its publication was commissioned by Seong Eok (1386-1448) to honor Prince Seongnyeong, who was the fourth son of King Taejong (r. 1400-1418) and became Seong Eok’s son-in-law, only to die an untimely death in 1418 at the tender age of fourteen. Currently stored in Simtaeksa Temple, the book is considered a first edition copy published in 1422, judging by the fact that it has clearly printed text and contains no postscript to the effect that it is not the original edition. Specialists regard the book as a valuable resource for the study of Korean Buddhism and publication in the early Joseon period, and recommend that it be included in the national cultural heritage and protected by law.

이 책은 태종의 넷째아들인 성녕대군(誠寧大君)이 14세에 요절하자 그의 장인으로 인순부윤(仁順府尹)의 직에 있던 성억(成抑)이, 명필인 성달생과 성개 형제가 서사한 법화경을 저본으로 하여 판각한 책판에서 인출한 것이다. 이 책판은 그 후 발문을 새로 붙여 간행하거나 발문 없이 인출하는 경우가 많았다. 심택사 소장본은 책의 판면의 상태가 선명하고 다른 발문이 없다는 점에서 1422년 판각 즉시 인출한 책으로 추정된다. 조선초기의 불교사연구와 인쇄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따라서 국가문화재로 지정하여 보존할 가치가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

내레이션

  • 한국어
  •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