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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185호

순천 선암사 동 승탑 (順天 仙巖寺 東 僧塔)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93.11.19
소 재 지 전남 순천시 승주읍 선암사길 450, 선암사 (죽학리) / (지번)전남 순천시 승주읍 죽학리 산48-1 선암사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선암사 
관리자(관리단체) 선암사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승탑은 승려의 무덤을 상징하여 그 유골이나 사리를 모셔두는 곳이다. 선암사 무우전 뒷편의 능선을 따라 동북쪽으로 약 200m 올라가면 이 승탑이 보이는데, 사찰 안에 있는 3기의 고려시대 승탑 중 하나로, 규모가 크고 각 부분이 8각으로 이루어진 모습이다.

기단부(基壇部)는 8각의 바닥돌 위에 안상(眼象)을 새긴 괴임대를 마련하여 구름무늬를 조각한 아래받침돌을 올려 놓았다. 가운데받침돌과 윗받침돌은 하나의 돌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결무늬와 연꽃무늬로 장식되어 있다. 탑신(塔身)의 몸돌은 윗부분이 좁아진 사다리꼴 모양으로, 앞면에는 봉황이 새겨진 문의 양 옆을 지키는 인왕상(仁王像)을 새겨 두었고, 뒷면에는 문고리가 달린 문짝을 조각해 두었다. 지붕돌은 얇고 넓으며, 여덟 곳의 귀퉁이마다 꽃장식이 달려있다. 꼭대기에는 갖가지 모양의 머리장식이 차례로 놓여 있다.

통일신라시대의 8각 승탑 양식을 착실하게 따르고 있는 작품으로, 각 부분의 만든 솜씨들로 보아 고려 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Stupa symbolizes the grave of monks and enshrines bone cremains or sarira. This stupa can be seen after walking 200 m northwest along the slope on the rear side of Muujeon Hall at Seonamsa Temple. As the largest of the three stupas in the temple compound, it consists of octagonal parts. The lower stylobate with cloud patterns lies on the octagonal foundation stone, with a supporting stone having symbolic images of the elephant’s eyes inserted between them. The middle and upper stylobates are made of a single piece of stone and decorated with carvings of wave and lotus patterns. The body of the stupa is made in the shape of a ladder. The front side has the pattern of Phoenix-engraved door and Inwang (guardian spirit) image on each of the right and left sides, with the rear side carved in the design of a door with knobs. The thin, wide roof stone has a flower decoration at every corner of the octagonal eaves. This stupa is made in the typical octagonal style of the United Silla Dynasty. Based on the construction technique of various parts, it seems to have been built in the early Goryeo Dynasty.

浮屠是僧人坟墓的象征,用来供奉僧人的遗骨和舍利。此浮屠矗立于仙岩寺无忧殿后侧,沿着棱线向东北面向上约200米之处,是寺院内的三座高丽时代浮屠之一,规模较大,各部分均呈八角形。此浮屠是忠于统一新罗时代八角浮屠原形的作品,从各部分的制作工艺看来,推测建于高丽前期。

浮屠とは僧侶の墓を象徴し、その遺骨や舎利を祭る所である。仙岩寺無憂殿の裏側の稜線をたどって東北の方に約200m登ると、この浮屠が見える。寺の中にある3基の高麗時代の浮屠の一つで、規模が大きく、各部分が八角になっている。統一新羅時代の八角浮屠の様式で作られた作品で、各部分の構成などから高麗前期のものと見られる。

승탑은 승려의 무덤을 상징하여 그 유골이나 사리를 모셔두는 곳이다. 선암사 무우전 뒷편의 능선을 따라 동북쪽으로 약 200m 올라가면 이 승탑이 보이는데, 사찰 안에 있는 3기의 고려시대 승탑 중 하나로, 규모가 크고 각 부분이 8각으로 이루어진 모습이다.

기단부(基壇部)는 8각의 바닥돌 위에 안상(眼象)을 새긴 괴임대를 마련하여 구름무늬를 조각한 아래받침돌을 올려 놓았다. 가운데받침돌과 윗받침돌은 하나의 돌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결무늬와 연꽃무늬로 장식되어 있다. 탑신(塔身)의 몸돌은 윗부분이 좁아진 사다리꼴 모양으로, 앞면에는 봉황이 새겨진 문의 양 옆을 지키는 인왕상(仁王像)을 새겨 두었고, 뒷면에는 문고리가 달린 문짝을 조각해 두었다. 지붕돌은 얇고 넓으며, 여덟 곳의 귀퉁이마다 꽃장식이 달려있다. 꼭대기에는 갖가지 모양의 머리장식이 차례로 놓여 있다.

통일신라시대의 8각 승탑 양식을 착실하게 따르고 있는 작품으로, 각 부분의 만든 솜씨들로 보아 고려 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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