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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182호

인제 백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麟蹄 百潭寺 木造阿彌陀如來坐像 및 腹藏遺物)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목조 / 불상
수량/면적 일괄 (불상 1구, 발원문 4매, 저고리 1점, 기타)
지정(등록)일 1993.11.05
소 재 지 강원 인제군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백***
관리자(관리단체) 백***

백담사 극락보전 안에 주불(主佛)로 모셔져 있는 이 목불좌상은 서방 극락세계에 살면서 중생을 위해 자비를 베푼다는 아미타불을 형상화한 것으로 조선 영조 24년(1748)에 만들어졌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정수리 부분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큼직하게 솟아 있다. 얼굴은 둥글고 단아하며 가는 눈, 작은 입, 오똑한 코로 인해 독특한 인상을 나타낸다. 넓은 가슴과 둥근 어깨가 당당한 인상을 주는 상체는 다소 평판적이며, 하체는 넓고 큼직하여 상체와 조화되고 있는데 이러한 특징은 이 불상이 당시의 나무로 만든 불상 가운데 대표작임을 알려주고 있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은 두꺼운 편으로 옷주름이 곡선으로 처리되고 있으며, 가슴에는 U자형의 중복된 주름을 보이는데 이러한 주름들은 조선 초기의 특징이 이어진 것이다.

18세기 전반의 불상 가운데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되는 이 목불상은 불상의 조성연대를 알려주는 발원문(發願文)과 많은 복장물이 있어 특히 주목된다.

This Wooden Seated Buddha, enshrined as the main Buddha statue in Geungnakbojeon Hall of Baekdamsa Temple, is Amitabha Buddha, which is believed to offer mercy on people. It was made in the 24th year of the reign of King Yeongjo (1748) of the Joseon Dynasty. Several small conch-shaped hair curls are attached on the head, with a large domed usnisa (protuberance symbolizing supreme wisdom) at the top of the head. The face is round and graceful, giving a unique impression with its slim eyes, small mouth, and high nose. The upper body with wide chest and round shoulders looks imposing yet somewhat planar, whereas the lower body looks wide and big, forming harmony with the upper body. These characteristics imply that this Buddha statue was one of the representative wooden statues at that time. The robe over both shoulders looks somewhat thick, and the pleats are expressed in a curve. The chest has double U-shaped pleats that show the characteristics in the early Joseon period. This wooden statue of Buddha is regarded as an excellent work among the Buddha statues in the first half of the 18th century. In particular, it draws a lot of attention since it has a prayer statement stating when the statue was built and many excavated relics.

百潭寺极乐宝殿内作为主佛供奉的这座木佛坐像,雕刻的是生活在西方极乐世界,向众生施舍慈悲的阿弥陀佛之形象,朝鲜英祖24年(1748)制作。此佛像是18世纪前半期佛像中杰出的作品,佛像内有记录制作年代的发愿文和很多腹藏品,尤其引人瞩目。

百潭寺極楽宝殿の中に主仏として納められているこの木仏坐像は、西方極楽世界に住みながら、衆生のために慈悲を施すという阿弥陀仏を形象化したもので、朝鮮英祖24年(1748)に製作された。18世紀前半の仏像のうちに最も優れたものと評価されているこの木仏像は、仏像の制作年代が分かる発願文と多くの胎内納入品があって、さらに注目されている。

백담사 극락보전 안에 주불(主佛)로 모셔져 있는 이 목불좌상은 서방 극락세계에 살면서 중생을 위해 자비를 베푼다는 아미타불을 형상화한 것으로 조선 영조 24년(1748)에 만들어졌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정수리 부분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큼직하게 솟아 있다. 얼굴은 둥글고 단아하며 가는 눈, 작은 입, 오똑한 코로 인해 독특한 인상을 나타낸다. 넓은 가슴과 둥근 어깨가 당당한 인상을 주는 상체는 다소 평판적이며, 하체는 넓고 큼직하여 상체와 조화되고 있는데 이러한 특징은 이 불상이 당시의 나무로 만든 불상 가운데 대표작임을 알려주고 있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은 두꺼운 편으로 옷주름이 곡선으로 처리되고 있으며, 가슴에는 U자형의 중복된 주름을 보이는데 이러한 주름들은 조선 초기의 특징이 이어진 것이다.

18세기 전반의 불상 가운데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되는 이 목불상은 불상의 조성연대를 알려주는 발원문(發願文)과 많은 복장물이 있어 특히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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