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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162호

묘법연화경삼매참법 권하 (妙法蓮華經三昧懺法 卷下)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왕실본
수량/면적 1권 1책
지정(등록)일 1993.06.15
소 재 지 충청북도 단양군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대*** 
관리자(관리단체) 대***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것을 주요사상으로 하고있다. 천태종의 근본 경전으로 화엄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묘법연화경삼매참법(妙法蓮花經三昧讖法)은 법화경을 중심으로 예불하고 불경을 읽으면서 죄를 참회하는 불교의식으로, 의천이 중국에서 들여와 널리 전파하여 고려말까지 성행한 수행 방법이다.

이 책은 법화경을 근거로 펴낸 상·중·하 3권 중 현재까지 전해지는 하권 1책으로, 크기는 세로 34.3㎝, 가로 19㎝이다. 목판의 형식이나 글자체 등으로 보아 고려말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이것을 조선 성종 3년(1472)에 닥종이에 찍어낸 것이다.

성종의 어머니인 인수대비가 선조들의 명복과 임금·왕비들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목판이 보관된 곳을 찾아 인쇄하게 하고, 김수온이 발문(跋文:책을 펴내게 된 동기나 경위 등을 적은 글)을 써서 붙인 것이다. 이때 찍은 20벌의 참법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책이다.

이 책은 역대 중요한 여러 불경들의 목록에서 빠져있어 자료적인 가치가 크며, 천태종 및 신앙의 발전 과정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이다.

妙法莲华经简称为“法华经”,是天台宗的根本经典,与华严经一同对确立我国佛教思想产生了巨大影响。妙法莲华经三昧忏法是以法华经为中心,礼佛和诵读佛经的同时忏悔罪恶的佛教仪式,是义天从中国引入后广泛传播一直盛行到高丽末期的修行方法。成宗之母仁粹大妃为祈求先祖们的冥福、国王和王妃安宁,寻找保管木版之处印制此经,书中附有金守温的跋文(记录印制书籍的动机及经由等的文章)。此书是当时印制的20件忏法中唯一留存的版本。此书是历代重要的诸佛经目录中遗漏的资料,具有很高的资料价值,是研究天台宗及其信仰发展过程的重要资料。

妙法蓮華経は略して「法華経」とも呼び、釈迦になる道は誰にでも開かれていることを重要思想としている。天台宗の根本経典として、法華経と共に韓国仏教思想確立に大きな影響を与えた経典である。妙法蓮華経三昧懺法は法華経を中心に礼拝し、仏教を読みながら罪を懺悔する仏教儀式で、義天が中国から取り入れて広く伝播させ、高麗末まで盛行した修行方法である。宣宗の母である仁粹大妃が、先祖の冥福と王・王妃の安寧を祈願するために木版が保管されている所を見つけて印刷させ、金守温が跋文(本を出した動機や経緯などを書いた文)を書いてくっつけたものである。この時印刷した20の懺法のうち、唯一残っている本である。この本は歴代の重要な仏経の目次から抜けていて資料価値が高く、天台宗及び信仰の発展過程を研究するのに貴重な資料である。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것을 주요사상으로 하고있다. 천태종의 근본 경전으로 화엄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묘법연화경삼매참법(妙法蓮花經三昧讖法)은 법화경을 중심으로 예불하고 불경을 읽으면서 죄를 참회하는 불교의식으로, 의천이 중국에서 들여와 널리 전파하여 고려말까지 성행한 수행 방법이다.

이 책은 법화경을 근거로 펴낸 상·중·하 3권 중 현재까지 전해지는 하권 1책으로, 크기는 세로 34.3㎝, 가로 19㎝이다. 목판의 형식이나 글자체 등으로 보아 고려말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이것을 조선 성종 3년(1472)에 닥종이에 찍어낸 것이다.

성종의 어머니인 인수대비가 선조들의 명복과 임금·왕비들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목판이 보관된 곳을 찾아 인쇄하게 하고, 김수온이 발문(跋文:책을 펴내게 된 동기나 경위 등을 적은 글)을 써서 붙인 것이다. 이때 찍은 20벌의 참법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책이다.

이 책은 역대 중요한 여러 불경들의 목록에서 빠져있어 자료적인 가치가 크며, 천태종 및 신앙의 발전 과정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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