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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153호

묘법연화경 권1~3 (妙法蓮華經 卷一∼三)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3권 1책
지정(등록)일 1993.04.27
소 재 지 강원도 원주시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한*** 
관리자(관리단체) 한***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것을 중요사상으로 하고있다. 천태종의 근본 경전으로 화엄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이 책은 후진(後秦)의 구마라습(鳩摩羅什)이 번역한 법화경 가운데 권1∼3을 하나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이며, 크기는 세로 27.5㎝, 가로 16.5㎝이다.

책의 첫머리에는 불경의 내용을 요약하여 묘사한 변상도(變相圖)가 그려져 있고, 악귀를 쫓는 일을 하는 신장(神將)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 있다. 그림의 밑에는 ‘보능(寶能)이 새겼다’는 기록이 있다. 앞장의 아래쪽 모서리가 파손되었으나 본문은 상태가 양호하며, 본문에 끊어읽기를 표시한 토(吐)가 적혀있어 누군가가 사용했던 것임을 알 수 있다. 책의 끝에는 황진손이 글씨를 쓰고, 옥룡사의 스님 신민(信敏), 대선사의 스님 신의(信義) 등이 시주를 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 책은 상원사 목조문수보살좌상 복장유물(보물 제793호)에서 나온 묘법연화경과 같은 판본이다.

Saddharmapundarika Sutra (Lotus Sutra) is the principal scripture of the Cheontae Order of Korean Buddhism. The main idea of the book is that the way to become a Buddha is open to everyone. Along with the Avatamsaka Sutra (Flower Garland Sutra), this sutra was a principal scripture that wielded great influence on the establishment of Buddhist thoughts in Korea. This book was translated into Chinese by Kumarajiva of the Later Qin, annotated by Jiehuan of the Song Dynasty, and printed on mulberry paper with woodblocks. Volumes 1 to 3 are bound into one book, which measures 16.5 cm wide and 27.5 cm long. It has a frontispiece illustration summarizing the contents of this sutra and a painting of a divine warrior who wards off the devil. A record at the bottom of the painting states that it was engraved by Boneung. Although the bottom corner of the first page is damaged, the main part is fine. The grammatical markings on the sentences show that someone used the book. According to a record at the end of this book, Hwang Jin-son wrote the text, and Sinmin (a monk of Ongnyongsa Temple) and Sinui (a monk of Daeseonsa Temple) gave a donation for the publication. It is the same edition as the woodblock-printed book among the Excavated Relics from the Wooden Seated Child Manjusri of Sangwonsa Temple, Pyeongchang (Treasure No. 793).

妙法莲华经简称为“法华经”,以成佛之路向众人敞开为中心思想。是天台宗的根本经典,与华严经一同对确立我国佛教思想产生了深远影响。此书与上院寺木造文殊菩萨坐像腹藏遗物(宝物第793号)中的妙法莲华经是同一版本。

妙法蓮華経は略して「法華経」とも呼ばれ、仏になる道は誰にでも開かれていることを重要思想としている。天台宗の根本経典として、華厳経とともに韓国の仏教思想確立に大きく影響した経典である。この本は上院寺木彫文殊菩薩坐像胎内納入品(宝物第793号)から出た妙法蓮華経と同じ版本である。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것을 중요사상으로 하고있다. 천태종의 근본 경전으로 화엄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이 책은 후진(後秦)의 구마라습(鳩摩羅什)이 번역한 법화경 가운데 권1∼3을 하나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이며, 크기는 세로 27.5㎝, 가로 16.5㎝이다.

책의 첫머리에는 불경의 내용을 요약하여 묘사한 변상도(變相圖)가 그려져 있고, 악귀를 쫓는 일을 하는 신장(神將)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 있다. 그림의 밑에는 ‘보능(寶能)이 새겼다’는 기록이 있다. 앞장의 아래쪽 모서리가 파손되었으나 본문은 상태가 양호하며, 본문에 끊어읽기를 표시한 토(吐)가 적혀있어 누군가가 사용했던 것임을 알 수 있다. 책의 끝에는 황진손이 글씨를 쓰고, 옥룡사의 스님 신민(信敏), 대선사의 스님 신의(信義) 등이 시주를 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 책은 상원사 목조문수보살좌상 복장유물(보물 제793호)에서 나온 묘법연화경과 같은 판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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