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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147-2호

묘법연화경 권1~2 (妙法蓮華經 卷一~二)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왕실본
수량/면적 2권 1책
지정(등록)일 2008.03.12
소 재 지 충청남도 예산군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천*** 
관리자(관리단체) 수***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이 책은 1470년(성종 원년) 4월에 세조의 왕비인 정희대왕대비가 발원하여 돌아가신 세조, 예종, 의경왕의 명복을 빌기 위해 간행한 묘법연화경 7권 가운데 권 1~2 이다. 이 책은 권돈일, 고말종, 장막동, 우인수, 최금동, 이영산, 최덕산 등 당대의 일류 각수(刻手)들에 의해 이루어져 새김이 매우 정교하다. 우리나라에서 유통된 법화경은 대부분 계환의 해석이 붙어 있는 것을 사용하였는데, 이때 새긴 법화경은 천도의식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원문만 새긴 것이다. 이와 같은 판본으로 기 지정되어 있는 <묘법연화경 권 제3~4, 5~7> 중 권7 말 김수온 발문에 간행동기 및 간행시기가 밝혀져 있어 왕실불교관련 및 서지학적인 가치가 매우 높은 자료이다.

These two volumes of the Saddharmapundarika Sutra (The Lotus Sutra) are part of the seven volumes published in the fourth month in 1470 under the commission of Grand Royal Queen Dowager Jeonghui (1418-1483) who wished the devotion to help her deceased husband, King Sejo (r. 1455-1468), and offsprings, King Yejong (r. 1468-1469) and King Uigyeong (1445-1471) rest in peace in the other world. The book was printed with woodblocks carved by the greatest woodcarvers of their time including Gwon Don-il, Go Mal-jong, Jang Mak-dong, U In-su, Choe Geum-dong, Yi Yeong-san and Choe Deok-san, hence the fine printing quality. Unlike other books of the Lotus Sutra circulated at the time, this book has only the main text and no annotations made by a great Song scholar monk Jiehuan because it was printed not for circulation but for a religious ceremony alone. A postscript contained in the book designated as 1147-1 contains when and why this edition of sutra was published, providing interesting sources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Buddhism and early Joseon royals as well as valuable bibliographical information.

此书是1470年(成宗元年)4月世祖的王妃贞熹王妃发愿,为给已逝的世祖、睿宗、懿敬王祈求冥福发行的妙法莲华经7卷中的卷1-2。此经的相同版本还有已被指定为宝物的《妙法莲华经卷第3-4,5-7》中的卷7,末尾金守温跋文说明了发行动机和发行时期,是研究王室佛教和书志学的重要资料。

この本は、1470年(成宗元年)4月に世祖の王妃であった貞熹大王大妃が発願し、亡くなった世祖や、睿宗、懿敬王の冥福を祈るために刊行した妙法蓮華経の全7巻のうち1~2巻である。このような版本として指定されている「妙法蓮華経巻第三~四、五~七」のうち、巻七の終りに金守温が書いた跋文に、刊行動機や刊行時期が明らかになっており、王室仏教関連及び書誌学的価値が非常に高い資料である。

이 책은 1470년(성종 원년) 4월에 세조의 왕비인 정희대왕대비가 발원하여 돌아가신 세조, 예종, 의경왕의 명복을 빌기 위해 간행한 묘법연화경 7권 가운데 권 1~2 이다. 이 책은 권돈일, 고말종, 장막동, 우인수, 최금동, 이영산, 최덕산 등 당대의 일류 각수(刻手)들에 의해 이루어져 새김이 매우 정교하다. 우리나라에서 유통된 법화경은 대부분 계환의 해석이 붙어 있는 것을 사용하였는데, 이때 새긴 법화경은 천도의식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원문만 새긴 것이다. 이와 같은 판본으로 기 지정되어 있는 <묘법연화경 권 제3~4, 5~7> 중 권7 말 김수온 발문에 간행동기 및 간행시기가 밝혀져 있어 왕실불교관련 및 서지학적인 가치가 매우 높은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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