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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146호

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 권24 (大方廣彿華嚴經 貞元本 卷二十四)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1권 1첩
지정(등록)일 1992.12.11
소 재 지 경기도 여주시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박*** 
관리자(관리단체) 목***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중심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이 책은 당나라의 반야삼장이 한문로 번역한『화엄경』정원본 40권 중 권 제24인데, 방대한 분량의 화엄경에서 보현행원품만을 따로 분리시킨 것이다. 내용은 보현보살이 깨달음의 세계로 들어가기 위한 10가지 방법을 설법한 것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형태로 되어있으며, 크기는 세로 30.5㎝, 가로 12.3㎝이다. 검푸른 남색의 표지에는 금·은색의 꽃무늬가 장식되어 있고, 그 가운데 제목이 금색으로 쓰여 있다. 그리고 그 아래에 정원본임을 표시하는 ‘정(貞)’자가 금색으로 쓰여 있다.

이 책은 해인사고려각판(국보 제206호)에서 찍어낸 것으로, 판을 새긴 시기는 12∼13세기로 추정되며, 찍어낸 시기는 표지장식·종이질·인쇄상태 등으로 볼때 14세기경으로 추정된다.

Avatamsaka Sutra is one of the canonical scriptures of Mahayana Buddhism; the central idea expressed in this sutra is the unity of Buddha and sentient beings. As the most fundamental text for Korean Buddhism, this sutra has had seminal influence on Korean Buddhist philosophy along with the Saddharmapundarika Sutra (Lotus Sutra). This book is Volume 24 of the 40-volume Avatamsaka Sutra translated by Banruo of the Tang Dynasty. Printed on mulberry paper using woodblocks, the book measures 12.3 cm wide and 30.5 cm long when folded. The title of this book is written in gold on the dark blue cover, which is decorated with flower designs in gold and silver. The Chinese character “貞” indicates that this book is the Zhenyuan Version of the sutra. This book was printed with the Printing Woodblocks of Miscellaneous Buddhist Scriptures in Haeinsa Temple, Hapcheon (National Treasure No. 206), and the production date of the woodblocks is believed to be around the 12th ~ 13th century. The book is presumed to have been printed in the 14th century, judging from the decorations on the cover, quality of the paper, and printing condition.

大方广佛华严经简称为“华严经”,基本思想是佛与众生合二为一。是华严宗的根本经典,与法华经一同对确立我国佛教思想产生了重要影响。此书以海印寺高丽刻版(国宝第206号)印成,推测刻版时期为12~13世纪,从封皮装饰、纸质、印刷状态等特点来看,推测印制时期是14世纪左右。

大方広仏華厳経は略して「華厳経」とも呼ばれ、仏と衆生が二つの存在ではなく、一つの存在であることを中心思想としている。華厳宗の根本経典として、法華経とともに韓国の仏教思想確立に大きな影響を与えた経典である。この本は海印寺高麗刻版(国宝第206号)で印刷したもので、表紙の飾り・紙の質・印刷の状態などから、版が刻まれた時期は14世紀頃であると推測される。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중심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이 책은 당나라의 반야삼장이 한문로 번역한『화엄경』정원본 40권 중 권 제24인데, 방대한 분량의 화엄경에서 보현행원품만을 따로 분리시킨 것이다. 내용은 보현보살이 깨달음의 세계로 들어가기 위한 10가지 방법을 설법한 것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형태로 되어있으며, 크기는 세로 30.5㎝, 가로 12.3㎝이다. 검푸른 남색의 표지에는 금·은색의 꽃무늬가 장식되어 있고, 그 가운데 제목이 금색으로 쓰여 있다. 그리고 그 아래에 정원본임을 표시하는 ‘정(貞)’자가 금색으로 쓰여 있다.

이 책은 해인사고려각판(국보 제206호)에서 찍어낸 것으로, 판을 새긴 시기는 12∼13세기로 추정되며, 찍어낸 시기는 표지장식·종이질·인쇄상태 등으로 볼때 14세기경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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