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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139호

백지묵서묘법연화경 권7 (白紙墨書妙法蓮華經 卷七)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필사본 / 사경
수량/면적 1권 1첩
지정(등록)일 1992.07.28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것을 중요사상으로 하고있다. 천태종의 근본 경전으로 화엄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이 책은 흰 종이에 먹으로 쓴 것인데 법화경 7권 가운데 마지막권이며,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첩장의 형태이며, 크기는 세로 35.6㎝, 가로 139㎝이다. 책 맨 뒤의 조선 태종 5년(1405)에 각지(角之)가 쓴 기록을 보면, 도인(道人) 신운(信雲)이 돌아가신 부모님이 고통과 번뇌에서 벗어나 열반에 이르기를 기원하기 위해 책을 펴냈다고 한다. 이때 법화경 이외에도 법망경, 금강경, 보현행원품을 함께 만들면서 본문 글씨를 먹으로 쓰고, 표지를 금·은색으로 정교하게 장식하였다고 하나 표지가 없어져 본래 모습을 확인할 수 없다.

책의 첫머리에 약간의 누락이 있지만 조선 초기의 사경(寫經: 정성들여 경문을 쓰고 장엄하게 꾸민 불경)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Saddharmapundarika Sutra (Lotus Sutra) is the principal scripture of the Cheontae Order of Korean Buddhism. The main idea of the book is that the way to become a Buddha is open to everyone. Along with the Avatamsaka Sutra (Flower Garland Sutra), this sutra was a principal scripture that wielded great influence on the establishment of Buddhist thoughts in Korea. This book, written on traditional white paper, is the last one out of the sutra’s seven volumes. Measuring 139cm wide by 35.6cm long, it can be folded like a folding screen. In 1405 (5th year of the reign of King Taejong of the Joseon Dynasty), Gakji made a note on the last page, i.e., Sinun published this book to help his parents eliminate their pain, agony, and suffering and help them enter nirvana. According to the note, he also published Brahmajala Sutra (Sutra of Brahma’s Net), Vajracchedika prajnaparamita Sutra (Diamond Sutra), and Avatamsaka Sutra (Flower Garland Sutra) as well as the Saddharmapundarika Sutra at the same time. He transcribed their texts in ink and decorated the cover with deliberate and gorgeous designs, using gold and silver glitters, but the cover is now gone. Though some parts of the preface of the book are missing, it is very valuable and important in studying the transcription culture of the early Joseon Dynasty.

妙法莲华经简称为“法华经”,以成佛之路向众人敞开为中心思想。是天台宗的根本经典,与华严经一同对确立我国佛教思想产生了深远影响。书的开头虽有少许遗漏,是研究朝鲜初期写经(写经:精诚抄写经文并加以庄重装饰的佛经)的重要资料。

妙法蓮華経は略して「法華経」とも呼ばれており、仏になる道は誰にでも開かれていることを重要思想としている。天台宗の根本経典として、華厳経とともに韓国の仏教思想確立に大きく影響した経典である。冒頭部に若干の欠落はあるものの、朝鮮初期の写経(念入りに経文を書き、壮厳に整えた仏経)を研究するための貴重な資料となる。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것을 중요사상으로 하고있다. 천태종의 근본 경전으로 화엄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이 책은 흰 종이에 먹으로 쓴 것인데 법화경 7권 가운데 마지막권이며,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첩장의 형태이며, 크기는 세로 35.6㎝, 가로 139㎝이다. 책 맨 뒤의 조선 태종 5년(1405)에 각지(角之)가 쓴 기록을 보면, 도인(道人) 신운(信雲)이 돌아가신 부모님이 고통과 번뇌에서 벗어나 열반에 이르기를 기원하기 위해 책을 펴냈다고 한다. 이때 법화경 이외에도 법망경, 금강경, 보현행원품을 함께 만들면서 본문 글씨를 먹으로 쓰고, 표지를 금·은색으로 정교하게 장식하였다고 하나 표지가 없어져 본래 모습을 확인할 수 없다.

책의 첫머리에 약간의 누락이 있지만 조선 초기의 사경(寫經: 정성들여 경문을 쓰고 장엄하게 꾸민 불경)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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