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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136-2호

입학도설 (入學圖說)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수량/면적 1책
지정(등록)일 2011.04.29
소 재 지 경상북도 구미시
소유자(소유단체) 노*** 
관리자(관리단체) 노***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입학도설(入學圖說)』은 양촌(陽村) 권근(權近, 1352-1409)이 익산(益山)에서 귀양살이 하던 시절인 1390년에 유학의 경전인 사서오경(四書五經)태극도설(太極圖說) 등에서 주요 개념어를 뽑아 도(圖)와 설(說)로 풀이한 성리학의 입문서이다.

초간본은 편찬이 끝난 7년 뒤인 1397년(태조 7)에 저자의 서문을 붙여 진주(晉州)에서 도호부사 김이음(金爾音)에 의하여 간행되었다. 내용은 천인심성합일지도(天人心性合一之圖) 등 21편에 대한 도설(圖說)대학(大學)의 입전(立傳)과 중용(中庸)분절(分節)에 대한 2편의 변의(辨議), 논어와 맹자의 요지를 적은 어맹대지(語孟大旨) 1편, 도합 26편의 글이 수록되었다.

양촌이 서거한 후 아들 권도(權蹈)가 초간본에 수록되지 않은 원고를 발견하여 1425년에 박융(朴融)에게 부탁하여 감사 하연(河演) 등의 협조를 받고, 목사 이수(李穗)와 판관 반무량(潘茂良)의 감독하에 진주에서 간행하였다. 양촌의 문인 변계량(卞季良, 1369-1430)이 발문을 쓰고, 저본은 정척(鄭陟)이 필서하고, 정사겸(鄭思謙)이 교정을 담당하였다. 이 간표본에는 초간본에 수록된 26편 외에 십이월괘지도(十二月卦之圖) 등 14도(圖)에 대한 도설과 점치는 방법을 쓴 괘륵과설지법(掛扐過揲之法)이 추가되었다.

이 책의 권말에는 간행경위를 담은 변계량의 발문과 간행 참여자를 상세히 수록한 간행기록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는데, 기 지정본에는 누락된 간행기록이 남아있어서 이 책의 간행에 관한 보다 상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This book written in 1390 by Gwon Geun (pen-name:. Yangchon, 1352-1409), a great Neo-Confucian scholar and civil official in the Goryeo-Joseon transition period, had been an important guide to some of the key Confucian ideas in Explanation of the Diagram of the Supreme Ultimate (Taijitu Shuo) as well as the Four Books and Five Classics. The first edition of the book was published in 1397, seven years after the compilation, by Kim I-eum (?-1409) who was serving as the Magistrate (Dohobusa) of Jinju. The content of the book include illustrations about 21 topics including the "Chart of the Harmony of Nature between Heaven and Humanity," and five more topics contained in the Four Books, that is, Great Learning, Doctrine of the Mean, Analects, and Mencius. After the Gwon Geun’s death, his son Gwon Do discovered a manuscript that missed the first edition and published a revised edition in 1425 under the auspices of local administrators including Yi Su, then Mayor (Moksa) of Jinju, and Ban Mu-ryang, then Magistrate. The draft for the revised edition was written by Jeong Cheok, postscript by Byeon Gye-ryang (1369-1430), and proofreading by Jeong Sa-gyeom. The revised edition contains, in addition to the twenty-six topics, fourteen charts including that of trigrams for the twelve months and the method of divination on the basis of the charts.There are at the end of the book a postscript by Byeon Gye-ryang and a commentary containing detailed information about the background of the publication and those participated in the publication which the original edition had missed.

입학도설(入學圖說)』은 양촌(陽村) 권근(權近, 1352-1409)이 익산(益山)에서 귀양살이 하던 시절인 1390년에 유학의 경전인 사서오경(四書五經)태극도설(太極圖說) 등에서 주요 개념어를 뽑아 도(圖)와 설(說)로 풀이한 성리학의 입문서이다.

초간본은 편찬이 끝난 7년 뒤인 1397년(태조 7)에 저자의 서문을 붙여 진주(晉州)에서 도호부사 김이음(金爾音)에 의하여 간행되었다. 내용은 천인심성합일지도(天人心性合一之圖) 등 21편에 대한 도설(圖說)대학(大學)의 입전(立傳)과 중용(中庸)분절(分節)에 대한 2편의 변의(辨議), 논어와 맹자의 요지를 적은 어맹대지(語孟大旨) 1편, 도합 26편의 글이 수록되었다.

양촌이 서거한 후 아들 권도(權蹈)가 초간본에 수록되지 않은 원고를 발견하여 1425년에 박융(朴融)에게 부탁하여 감사 하연(河演) 등의 협조를 받고, 목사 이수(李穗)와 판관 반무량(潘茂良)의 감독하에 진주에서 간행하였다. 양촌의 문인 변계량(卞季良, 1369-1430)이 발문을 쓰고, 저본은 정척(鄭陟)이 필서하고, 정사겸(鄭思謙)이 교정을 담당하였다. 이 간표본에는 초간본에 수록된 26편 외에 십이월괘지도(十二月卦之圖) 등 14도(圖)에 대한 도설과 점치는 방법을 쓴 괘륵과설지법(掛扐過揲之法)이 추가되었다.

이 책의 권말에는 간행경위를 담은 변계량의 발문과 간행 참여자를 상세히 수록한 간행기록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는데, 기 지정본에는 누락된 간행기록이 남아있어서 이 책의 간행에 관한 보다 상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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