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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135호

조온 사패왕지 (趙溫 賜牌王旨)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문서류 / 국왕문서 / 교령류
수량/면적 1폭
지정(등록)일 1992.07.28
소 재 지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23, 한국학중앙연구원 (운중동)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한국학중앙연구원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이 왕지는 조선 태조 7년(1398) 제1차 왕자의 난에 공을 세운 조온(1347∼1417)에게 공전(功田)을 내린 문서이다. 조온은 조선을 건국하는데에도 공을 세워 개국공신 2등에 임명되었고, 제2차 왕자의 난때도 이방간의 군사를 몰아낸 공을 인정받아 좌명공신 4등에 올랐다.

제 1차 왕자의 난은 왕위계승권을 둘러싸고 이방원이 그의 이복동생인 이방석의 일파와 싸운 사건이다. 이 때 이방석의 일파를 제거하는데 공을 세운 사람은 모두 29명으로, 이들은 두 등급으로 나누어 포상되었다. 1등 공신 12명, 2등 공신 17명인데 조온은 2등급에 올랐다. 내용을 보면 조온에게 150결의 공전이 내려졌는데 그 위치와 면적이 기록되어 있다.

이 문서는 조선 태종의 권력을 강화시키는데 활약한 인물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자료이다.

This royal edict was issued to Jo On (1347-1417) to bestow him land as a gift. Jo On was designated as a meritorious subject for his contribution in the establishment of the Joseon Dynasty; he was rewarded again for his achievement in suppressing the First Princely Coup D’etat in 1398 (seventh year of King Taejo’s reign). The First Princely Coup D’etat was a dispute between Yi Bang-won, the fourth son of King Taejo, and his stepbrother Yi Bang-seok for the throne succession. A total of 29 persons were designated as meritorious subjects for having contributed to eliminating the party on Yi Bang-seok’s side. They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12 of the first grade and 17 of the second grade. Jo On belonged to the second grade group. This document recorded the location and area of the land bestowed upon him as a prize. This royal edict provides valuable information on the people who supported Yi Bang-won to expand his absolute power.

此王旨是赐予在朝鲜太祖7年(1398)第一次王子之乱中立功的赵温(1347~1417)功田的文书。赵温在朝鲜建国中也有功勋,被封为二等开国功臣,第二次王子之乱时期击退李芳干的军队立功,升为四等佐命功臣。此文书是有助于了解加强朝鲜太宗权力过程中活跃人物的资料。

この王旨は、朝鮮太祖7年(1398)第1次王子の乱の際に功績を立てた趙温(1347~1417)に功田を授けた文書である。趙温は朝鮮建国にも功を立て、開国功臣2等に任命された外、第2次王子の乱の際にも李芳幹の兵士を追い出した功が認められ、佐命功臣4等にまで昇った。この文書は、朝鮮時代太宗の権力を強化する際に活躍した人物を把握することに役立つ資料である。

이 왕지는 조선 태조 7년(1398) 제1차 왕자의 난에 공을 세운 조온(1347∼1417)에게 공전(功田)을 내린 문서이다. 조온은 조선을 건국하는데에도 공을 세워 개국공신 2등에 임명되었고, 제2차 왕자의 난때도 이방간의 군사를 몰아낸 공을 인정받아 좌명공신 4등에 올랐다.

제 1차 왕자의 난은 왕위계승권을 둘러싸고 이방원이 그의 이복동생인 이방석의 일파와 싸운 사건이다. 이 때 이방석의 일파를 제거하는데 공을 세운 사람은 모두 29명으로, 이들은 두 등급으로 나누어 포상되었다. 1등 공신 12명, 2등 공신 17명인데 조온은 2등급에 올랐다. 내용을 보면 조온에게 150결의 공전이 내려졌는데 그 위치와 면적이 기록되어 있다.

이 문서는 조선 태종의 권력을 강화시키는데 활약한 인물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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