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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121호

성주 금봉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星州 金鳳里 石造毘盧遮那佛坐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1992.01.15
소 재 지 경북 성주군 가천면 금봉1길 67 (금봉리)
시 대 통일신라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성주군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진리의 세계를 두루 통솔한다는 의미의 비로자나불을 형상화한 것으로 대좌(臺座)광배(光背)를 모두 갖추고 있는 신라 후기에 만들어진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이다.

머리 위에는 넓직한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있으며 얼굴은 둥글고 단정한 인상이다. 단아한 체구에 양 어깨를 감싼 옷은 부드럽게 흘러내리고 있으며, 높직한 무릎으로 인하여 신체는 안정감이 있어 보인다. 왼손 검지를 오른손으로 감싸쥔 손모양은 비로자나불이 취하는 일반적인 모습이다. 부처의 몸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광배는 머리광배와 몸광배로 구분하였는데, 머리광배에는 연꽃무늬를 몸광배에는 불꽃무늬와 작은 부처를 세밀하게 조각하였다. 불상이 앉아있는 대좌는 상대·중대·하대로 이루어진 8각 원당형대좌로 사자와 구름무늬를 새겨 넣었다.

중대의 북 모양이나 상대·하대에 새겨진 연꽃무늬는 표현기법에서 대구 동화사 비로암 석조비로자나불좌상(보물 제244호)의 양식을 이어받은 작품으로 보인다.

Vairocana Buddha is said to lead the world of truth, and this stone statue with pedestal and mandorla was produced in the late Silla Period. There is a large usnisa on the curled hair, and the face is round and well-made up. The ears are short, but three lines on the neck give a solemn impression. The robe draped over the decent body and both shoulders hang down softly and look stable due to the high knees. It displays the typical hand gesture of Vairocana Buddha, i.e., the right hand covers the left forefinger. The mandorla expresses the brilliance from the body and the head, and the lotus design and the frame design are carved on the head mandorla and the body mandorla, respectively. The octagonal pedestal consists of three parts, which are carved with lion and cloud designs. The drum shape on the middle part of the pedestal and the lotus design carved on the top and bottom of the pedestal seem to have succeeded to the carving style of the Stone Seated Vairocana Buddha at Biroam Hermitage of Donghwasa Temple, Daegu (Treasure No. 244).

将统率真理世界之意的毗卢遮那佛形象化,是拥有台座和光背的新罗后期石造佛像。从中台的鼓状、上台·下台的莲花纹表现手法等特点来看,推测是继承了大邱桐华寺石造毗卢遮那佛像(宝物第244号)样式的作品。

真理の世界をあまねく統率するという意味の毘盧遮那仏を形象化したもので、台座と光背を全部備えている、新羅後期に作られた石造仏像である。中台の鼓の形と上台・下台に彫られた蓮華紋の表現技法などから、大邱桐華寺の石造毘盧遮那仏像(宝物第244号)の様式を受け継いだ作品と見られる。

진리의 세계를 두루 통솔한다는 의미의 비로자나불을 형상화한 것으로 대좌(臺座)광배(光背)를 모두 갖추고 있는 신라 후기에 만들어진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이다.

머리 위에는 넓직한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있으며 얼굴은 둥글고 단정한 인상이다. 단아한 체구에 양 어깨를 감싼 옷은 부드럽게 흘러내리고 있으며, 높직한 무릎으로 인하여 신체는 안정감이 있어 보인다. 왼손 검지를 오른손으로 감싸쥔 손모양은 비로자나불이 취하는 일반적인 모습이다. 부처의 몸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광배는 머리광배와 몸광배로 구분하였는데, 머리광배에는 연꽃무늬를 몸광배에는 불꽃무늬와 작은 부처를 세밀하게 조각하였다. 불상이 앉아있는 대좌는 상대·중대·하대로 이루어진 8각 원당형대좌로 사자와 구름무늬를 새겨 넣었다.

중대의 북 모양이나 상대·하대에 새겨진 연꽃무늬는 표현기법에서 대구 동화사 비로암 석조비로자나불좌상(보물 제244호)의 양식을 이어받은 작품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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