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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119호

창경궁 팔각칠층석탑 (昌慶宮 八角七層石塔)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92.01.15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 (와룡동, 창경궁)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문화재청) 
관리자(관리단체) 문화재청 창경궁관리소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창경궁 안의 연못 옆에 건립되어 있는 탑으로, 8각 평면 위에 7층의 탑신을 세운 석탑이다.

기단부(基壇部)는 3단의 바닥돌 위로 높직한 1단의 기단이 올려진 모습인데, 각 면마다 조각으로 가득차 있다. 바닥돌은 4각으로 밑단을 두고 그 위로 2단의 8각 바닥돌을 두었는데, 8각의 각 면마다 안상(眼象)을 얕게 새겼다. 기단과 닿는 곳에는 1단의 연꽃받침을 놓았으며, 기단은 각 면마다 꽃무늬를 새겨 두었다. 기단의 맨윗돌 역시 연꽃무늬와 안상을 장식하였고, 그 위로 높직한 연꽃괴임돌과 2단의 낮은 괴임대를 두어 1층 탑신(塔身)을 받치도록 하였다. 7층에 이르는 탑신의 1층 몸돌은 높고 볼록한 모습이다. 2층부터 낮아지며 지붕돌은 목조건축의 지붕처럼 기왓골이 표시되어 있다. 꼭대기에는 후대에 보충한 듯한 머리장식이 올려져 있다.

1층 몸돌에는 탑을 세운 때가 새겨져 있어, 조선 성종 원년(1470)에 이 탑을 세웠음을 알게 되었다.

This stone pagoda stands at the side of a pond in Changgyeonggung Palace, and its seven-story body is placed on the octagonal platform. The foundation part consists of the lowest square tier on the ground and two octagonal tiers, all of which are carved with various designs. Right below the platform is a lotus pedestal. Each side of the platform is decorated with flower designs, and the upper platform is carved with lotus and circle designs. On top of the platform are another lotus pedestal and a two-story low support propping the body of the pagoda. The first story of the body is tall and round, and the height on each story of the body becomes shorter from the second story. The roofstones have grooves, like a roof of a wooden building, and the finial ornament seems to have been replaced in later times. According to the inscription on the first story of the pagoda body, this pagoda was built in 1470, the year of King Seongjong’s accession to the throne during the Joseon Dynasty.

此塔位于昌庆宫内的莲池旁边,采用在八角平面上面放置七层塔身的形式。一层塔身石上刻有建塔时间,可知此塔建于朝鲜成宗元年(1470)。

昌慶宮の中にある池のそばに建立されている塔で、八角の平面の上に七重の塔身を乗せた石塔である。一重目の塔身石には塔を建てた時期が彫られており、朝鮮成宗元年(1470)にこの塔を建てたことが明らかである。

창경궁 안의 연못 옆에 건립되어 있는 탑으로, 8각 평면 위에 7층의 탑신을 세운 석탑이다.

기단부(基壇部)는 3단의 바닥돌 위로 높직한 1단의 기단이 올려진 모습인데, 각 면마다 조각으로 가득차 있다. 바닥돌은 4각으로 밑단을 두고 그 위로 2단의 8각 바닥돌을 두었는데, 8각의 각 면마다 안상(眼象)을 얕게 새겼다. 기단과 닿는 곳에는 1단의 연꽃받침을 놓았으며, 기단은 각 면마다 꽃무늬를 새겨 두었다. 기단의 맨윗돌 역시 연꽃무늬와 안상을 장식하였고, 그 위로 높직한 연꽃괴임돌과 2단의 낮은 괴임대를 두어 1층 탑신(塔身)을 받치도록 하였다. 7층에 이르는 탑신의 1층 몸돌은 높고 볼록한 모습이다. 2층부터 낮아지며 지붕돌은 목조건축의 지붕처럼 기왓골이 표시되어 있다. 꼭대기에는 후대에 보충한 듯한 머리장식이 올려져 있다.

1층 몸돌에는 탑을 세운 때가 새겨져 있어, 조선 성종 원년(1470)에 이 탑을 세웠음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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