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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117호

순천 선암사 대각암 승탑 (順天 仙巖寺 大覺庵 僧塔)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92.01.15
소 재 지 전남 순천시 승주읍 죽학리 산48-1번지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선암사 
관리자(관리단체) 선암사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선암사는 통일신라 헌강왕 5년(875)에 도선이 창건하였고, 고려 선종 6년(1088)에 의천에 의해 대규모로 다시 지어졌다. 이 승탑은 대각국사 의천이 선암사에 딸린 암자에서 크게 깨달음을 얻었다 하여 대각암이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전형적인 8각 승탑으로, 3개의 받침돌로 이루어진 기단(基壇)위에 탑신(塔身)을 올린 후 머리장식을 얹어 놓았다. 기단에서 아래받침돌은 옆면에 구름무늬를 새겨놓았고, 가운데받침돌은 각 면에 1구씩 안상(眼象)을 얕게 새겼다. 윗받침돌에는 8장의 연꽃잎이 둘러져 있다. 탑신의 몸돌은 각 모서리마다 기둥을 본떠 새겼으며, 앞뒷면에 자물쇠가 달린 문짝모양을 새겨 두었다. 지붕돌은 평평하고 투박한 모습으로, 경사진 면의 모서리는 굵직하고, 그 끝마다 큼직하게 솟은 꽃장식이 달려 있다. 꼭대기의 머리장식으로는 보륜(寶輪:바퀴모양의 장식)과 보주(寶珠:연꽃봉오리모양의 장식) 등이 차례로 올려져 있다.

조각수법과 지붕돌 형태 등으로 보아 고려 전기의 작품으로 보인다.

Seonamsa Temple was built by Buddhist Monk Doseon in 875 (fifth year of the reign of King Heongang during the Unified Silla Period) and was expanded by State Preceptor Daegak in 1088 (sixth year of the reign of King Seonjong of the Goryeo Dynasty). Daegakgam literally means “Hermitage of Great Enlightenment”; this hermitage was named as such since State Preceptor Daegak achieved enlightenment here. This stupa is one of the typical octagonal stupas whose body is placed on the three-story octagonal platform. The bottom platform is carved with cloud designs on the sides, and the middle platform, with round designs on each side. The top platform is surrounded by carvings of eight lotus petals. The body of the stupa is carved with pillar designs on every corner, along with a door and a padlock carved on the front and the back. The roofstone is flat and heavy with thick edges on the eaves; decorating the end of each eave is a flower design. The finial ornaments are made in the shapes of wheel and lotus bud to be placed on top of the stupa. This stupa is presumed to have been built in the early Goryeo Period, judging from the carving technique and the shape of roofstone.

仙岩寺是统一新罗宪康王5年(875)道诜创建的寺院,高丽宣宗6年(1088)大觉国师义天进行大规模重建。此浮屠因大觉国师义天在仙岩寺的庵内得到觉悟而得名大觉庵。从雕刻手法和屋顶石的形态等特点来看,推测是高丽前期的作品。

仙岩寺は統一新羅時代の憲康王5年(875)に道詵が創建し、高麗宣宗6年(1088)に義天によって大規模に再建された寺である。この浮屠は、大覚国師義天が仙岩寺にある庵で大きく悟りを得たということから、大覚庵という名前が付けられたという。彫刻手法と屋蓋石の形態等から、高麗前期の作品であると推測されている。

선암사는 통일신라 헌강왕 5년(875)에 도선이 창건하였고, 고려 선종 6년(1088)에 의천에 의해 대규모로 다시 지어졌다. 이 승탑은 대각국사 의천이 선암사에 딸린 암자에서 크게 깨달음을 얻었다 하여 대각암이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전형적인 8각 승탑으로, 3개의 받침돌로 이루어진 기단(基壇)위에 탑신(塔身)을 올린 후 머리장식을 얹어 놓았다. 기단에서 아래받침돌은 옆면에 구름무늬를 새겨놓았고, 가운데받침돌은 각 면에 1구씩 안상(眼象)을 얕게 새겼다. 윗받침돌에는 8장의 연꽃잎이 둘러져 있다. 탑신의 몸돌은 각 모서리마다 기둥을 본떠 새겼으며, 앞뒷면에 자물쇠가 달린 문짝모양을 새겨 두었다. 지붕돌은 평평하고 투박한 모습으로, 경사진 면의 모서리는 굵직하고, 그 끝마다 큼직하게 솟은 꽃장식이 달려 있다. 꼭대기의 머리장식으로는 보륜(寶輪:바퀴모양의 장식)과 보주(寶珠:연꽃봉오리모양의 장식) 등이 차례로 올려져 있다.

조각수법과 지붕돌 형태 등으로 보아 고려 전기의 작품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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