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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104호

지장보살본원경 (地藏菩薩本願經)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3권 1책
지정(등록)일 1991.12.16
소 재 지 서울특별시 관악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성*** 
관리자(관리단체) 호***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지장보살본원경은 줄여서 ‘지장경’, ‘지장본원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지장보살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중생을 교화하여 죄를 짓고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생들까지도 평등하게 구제하고자 하는 큰 뜻을 세운 경전이다.

이 책은 성종 5년(1474)에 정희대왕대비가 공혜왕후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간행한 것을 성종 16년(1485)에 다시 찍어낸 것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권 상·중·하로 나누어진 3권을 하나의 책으로 만들었는데, 크기는 세로 32.3㎝, 가로 21㎝이다. 권 상의 책 끝부분에는 보각(補刻:목판의 판면이 고르지 않거나 없어진 부분이 있을 때 다시 손질하여 인쇄하는 것)한 기록이 있는데, 보각한 부분도 바로 펴낸 것이 아니라 시주자(施主者)들에 의해 후대에 찍어낸 것으로 보인다.

왕실에서 정성껏 간행한 것으로 당시 일류 조각가와 대비(大妃)·대군(大君)·학덕이 높은 스님들이 참여하였으며, 당시의 지장신앙과 왕실의 불교 신앙 형태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Ksitigarbha pranidhana Sutra tells of how Ksitigarbha Bodhisattva made great vows to rescue sentient beings. This book was originally published by Queen Dowager Jeonghui to pray for the soul of Queen Gonghye in 1474 (fifth year of the reign of King Seongjong of the Joseon Dynasty) and was reprinted in 1485 (16th year of King Seongjong’s reign). Three volumes were bound into one book, which measures 21 cm wide and 32.3 cm long. Although there is a trace of revision at the end of Volume 1, the revised book was not published immediately after finishing the revision and was published by donators later. This book was earnestly published by the royal family at that time with the participation of top-class engravers, queens, and princes and eminent monks. Historically valuable, it suggests the concrete faith in Ksitigarbha Bodhisattva and Buddhism in the royal family at that time.

地藏菩萨本愿经简称为“地藏经”、“地藏本愿经”。地藏菩萨立志以各种方法教化众生、平等救济因造罪业而在地狱中饱受苦难的众生的经典。此经书由王室精诚制作发行,由当时一流的雕刻家、大妃、大君、学高德望的僧人们共同参与完成,是研究当时地藏信仰和王室佛教信仰形态的重要资料。

地蔵菩薩本願経は略して「地蔵経」または「地蔵本願経」とも呼ばれる。地蔵菩薩が様々な方法で衆生を教化し、罪を犯して地獄で苦痛を受ける衆生までも平等に救済しようと思う大きい志を立てた経典である。王室で心を込めて刊行したもので、当時の一流の彫刻家と大妃・大君・学徳の高い僧侶などが参加した。また当時の地蔵信仰と王室の仏教信仰の形態がうかがえる資料でもある。

지장보살본원경은 줄여서 ‘지장경’, ‘지장본원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지장보살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중생을 교화하여 죄를 짓고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생들까지도 평등하게 구제하고자 하는 큰 뜻을 세운 경전이다.

이 책은 성종 5년(1474)에 정희대왕대비가 공혜왕후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간행한 것을 성종 16년(1485)에 다시 찍어낸 것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권 상·중·하로 나누어진 3권을 하나의 책으로 만들었는데, 크기는 세로 32.3㎝, 가로 21㎝이다. 권 상의 책 끝부분에는 보각(補刻:목판의 판면이 고르지 않거나 없어진 부분이 있을 때 다시 손질하여 인쇄하는 것)한 기록이 있는데, 보각한 부분도 바로 펴낸 것이 아니라 시주자(施主者)들에 의해 후대에 찍어낸 것으로 보인다.

왕실에서 정성껏 간행한 것으로 당시 일류 조각가와 대비(大妃)·대군(大君)·학덕이 높은 스님들이 참여하였으며, 당시의 지장신앙과 왕실의 불교 신앙 형태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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