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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090-1호

권근 응제시주 (權近 應制詩註)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관판본
수량/면적 1책
지정(등록)일 1991.10.04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김*** 
관리자(관리단체) 김***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권근 응제시주는 전체 1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문에 부분적으로 얼룩이 져 있으나 인쇄상태는 매우 양호하다. 책 표지의 우측에는 ‘응제시(應製詩)’ 라고 쓰여 있고 책의 좌측 중앙에 ‘양촌시(陽村集)’이라고 쓰여 있으며 우측 서뇌(書腦)에 ‘단구장(丹丘藏)’이라고 쓰여 있다. 이 책은 명태조(明太祖)가 양촌(陽村) 권근(權近)(1352∼1409)에게 친제(親製)하여 하사(下賜)한「태조고황제어제시삼수(太祖高皇帝御製詩三首)」와 명태조(明太祖)의 명(命)에 의해 지은 응제시(應制詩) 24수(首)를 모아 권람(權擥)이 주(註)를 붙여 세조(世祖)8년(年)(1462)에 목판본(木版本)으로 간행(刊行)한 것이다.

권수(卷首)에는 태종 2년(1402) 4월 예문관직제학 이첨(李詹)이 쓴 양촌응제시 초간본의 서(序)가 있고 다음에 명태조가 권근에게 내린 ‘태조고황제어제시삼수(太祖高皇帝御製詩三首)’란 제하(題下)에 제압록강(題鴨綠江) ·고려고경(高麗古京) ·사경요좌(使經遼左) 등 3수의 율시(律詩)가 있으며 그 다음에는 명나라 원암(圓庵禪師)의 응제시(應製詩), 권람(權擥)의 지(誌), 태조 5년(1396년) 9월 10월에 권근이 지어 올린 응제시 24수에 붙인 권람의 증주(增註), 태조 6년 권근이 귀국하여 그간의 경과를 쓴 글, 태종 2년 명의 단목효사 등의 양촌응제시에 대한 발문, 세종 20년(1438년) 3월에 권근의 조카 승정원 우승지 권채가 쓴 양촌응제시 중간본에 대한 발문, 세조 3년 6월 양촌응제시에 대한 명나라 진감 등의 발문, 손자 권람이 엮은 ‘양촌선생충문공행장(陽村先生忠文公行狀)’, 세조 8년(1462) 10월 이 책의 간행 결과를 적은 권람의 간기와 이 책을 간행하는 데 참여한 안혜, 장백순, 윤영화 등이 기재되어 있다. 진양하씨(晋陽河氏 世家)에서 전세(傳世)된 이 책은 동일본인 보물 제1090호 양촌응제시보다 인출 상태가 매우 정교하고 보존 상태가 양호한 선본(善本)이다.

Printed with woodblocks, this book with a commentary by Gwon Ram was published in 1462 (eighth year of the reign of King Sejo of the Joseon Dynasty). It consists of 3 poems by the founder emperor of the Ming Dynasty and 24 poems written by Gwon Geun at the request of the emperor while he was on an envoy mission to the empire. Gwon Geun (1352-1409, pen-name: Yangchon) served in various official posts after passing the state examination in 1368 (17th year of the reign of King Gongmin of the Goryeo Dynasty). In the early days of Joseon, he was bestowed the title meritorious subject in recognition of his major role in the establishment of the new dynasty. In 1396 (fifth year of the reign of King Taejo of the Joseon Dynasty), a report from Joseon to Ming earned the Chinese emperor’s ire, and the emperor summoned the author. Gwon Geun volunteered as an envoy and gave such a convincing excuse that the emperor calmed down and gave him a prize instead. The emperor asked Gwon Geun to write poems under the titles he gave, composing three poems himself to give them to the Joseon envoy, which is a very rare case. This book with its excellent calligraphic style and the Chinese emperor’s poems is of historical significance, serving as valuable materials in the study of Chinese literature, historical science, and human geography as well as the Ming-Joseon relations.

此书汇集了中国明朝太祖赐给阳村权近(1352~1409)的三首御笔亲制诗、派往明朝的使臣权近奉明太祖之命所赋的24篇应制诗和权擥的附注,于世祖8年(1462)用木版本发行。权近于恭愍王17年(1368)科举合格,历任各种官职,在朝鲜开国时立下达功,被封为开国功臣。此书的字体和字迹雕刻精致,是极为罕见的明朝皇帝御笔亲制并赐给朝鲜使臣的诗文、权近按照明朝皇帝的命题而赋的诗文,由此可以了解到朝鲜和明朝的外交关系。尤其是权擥的注释不仅是语句解说,也是具有重要价值的历史资料,是研究汉文学、历史学、人文地理学等的主要研究资料。

この本は中国明国の太祖が詩3篇を自ら作って陽村権近(1352~1409)に下賜したものと、明国に使節として行った権近が明太祖の命によって作った応製詩24篇を集めて、世祖8年(1462)に権瀣が註を付けて木版本で刊行したものである。権近は恭愍王17年(1368)科挙試験に合格した後、様々な官職を経て、朝鮮を開国する功労が大きかったため開国功臣になった。この本は書体が優れて字刻みが精巧で、明国皇帝が直接書いて韓国使節に下した詩ということで類例が珍しい。さらに、権近が明皇帝が下した題目に応じて作った詩などから、当時の朝鮮と明国の間の国交関係がうかがえる。特に権瀣の注釈は単純な語句解釈ではない歴史資料として価値を持ち、漢文学、歴史学、人文地理学などの主要研究資料になっている。

권근 응제시주는 전체 1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문에 부분적으로 얼룩이 져 있으나 인쇄상태는 매우 양호하다. 책 표지의 우측에는 ‘응제시(應製詩)’ 라고 쓰여 있고 책의 좌측 중앙에 ‘양촌시(陽村集)’이라고 쓰여 있으며 우측 서뇌(書腦)에 ‘단구장(丹丘藏)’이라고 쓰여 있다. 이 책은 명태조(明太祖)가 양촌(陽村) 권근(權近)(1352∼1409)에게 친제(親製)하여 하사(下賜)한「태조고황제어제시삼수(太祖高皇帝御製詩三首)」와 명태조(明太祖)의 명(命)에 의해 지은 응제시(應制詩) 24수(首)를 모아 권람(權擥)이 주(註)를 붙여 세조(世祖)8년(年)(1462)에 목판본(木版本)으로 간행(刊行)한 것이다.

권수(卷首)에는 태종 2년(1402) 4월 예문관직제학 이첨(李詹)이 쓴 양촌응제시 초간본의 서(序)가 있고 다음에 명태조가 권근에게 내린 ‘태조고황제어제시삼수(太祖高皇帝御製詩三首)’란 제하(題下)에 제압록강(題鴨綠江) ·고려고경(高麗古京) ·사경요좌(使經遼左) 등 3수의 율시(律詩)가 있으며 그 다음에는 명나라 원암(圓庵禪師)의 응제시(應製詩), 권람(權擥)의 지(誌), 태조 5년(1396년) 9월 10월에 권근이 지어 올린 응제시 24수에 붙인 권람의 증주(增註), 태조 6년 권근이 귀국하여 그간의 경과를 쓴 글, 태종 2년 명의 단목효사 등의 양촌응제시에 대한 발문, 세종 20년(1438년) 3월에 권근의 조카 승정원 우승지 권채가 쓴 양촌응제시 중간본에 대한 발문, 세조 3년 6월 양촌응제시에 대한 명나라 진감 등의 발문, 손자 권람이 엮은 ‘양촌선생충문공행장(陽村先生忠文公行狀)’, 세조 8년(1462) 10월 이 책의 간행 결과를 적은 권람의 간기와 이 책을 간행하는 데 참여한 안혜, 장백순, 윤영화 등이 기재되어 있다. 진양하씨(晋陽河氏 世家)에서 전세(傳世)된 이 책은 동일본인 보물 제1090호 양촌응제시보다 인출 상태가 매우 정교하고 보존 상태가 양호한 선본(善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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