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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085-2호

동의보감 (東醫寶鑑)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활자본 / 목활자본
수량/면적 25권 25책
지정(등록)일 2008.08.28
소 재 지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23, 한국학중앙연구원 (운중동)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한국학중앙연구원
해제일 2015.06.22

동의보감은 허준(許浚) 등이 선조의 명을 받아 중국과 우리나라의 의서들을 모아 집성하고 또 임상의학적 체험을 통한 치료방을 모아 놓은 한의학의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는 책이다. 1596년 선조는 허준과 정작, 양예수 등에게 명하여 의서를 편찬하게 했으나, 정유재란으로 편집이 중단되었다가 난이 끝난 뒤 허준이 단독으로 진행하여 1610년에 완성하였다. 1613년에 내의원 목활자본으로 간행된 이 책은 모두 25권 25책으로 국립중앙도서관 소장본이 현재 보물 제1085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모두 동일판본이다.

장서각 소장본은 보물 제1086-2호로 지정되었으며 총 25권 25책, 완질본이며 무주 적상산사고본이다. 국내에 남아있는 동의보감 초간본(목활자본)은 전본이 드물어 희소성이 있으며 한국의학사와 임난 이후 도서출판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또한 제9차 유네스코 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2009.7월 / 바베이도스)에서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09.7.31)

Dongui Bogam is an encyclopedic work on traditional East Asian medicine compiled and published by Heo Jun (1539-1615), a great medical scholar of mid Joseon, according to a royal fiat from King Seonjo (r. 1567-1608). The king’s original effort in 1596 to make a comprehensive book on traditional medicine via distinguished medical practitioners of his court, such as Heo Jun, Jeong Jak and Yang Ye-su, was abruptly suspended the following year when the Japanese troops led by one of the Toyotomi Hideyoshi’s daimyos invaded the Korean Peninsula the second time. After the war the compilation project was carried out by Heo Jun alone and completed in 1610. The first books were printed in 1613 with the woodblocks carved under the supervision of the Inner Royal Infirmary (Naeuiwon). Currently a complete set of 25 books collected by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is designated as the Treasure No. 1085. Another complete set in the Jangseogak Collection which had been preserved in the Jeoksangsan History Storage in Muju is also designated as a Treasure, No. 1086-2. The books of the original woodblock-printed edition are rare and regarded as a valuable material for the study of the Korean traditional medicine and the publication of books after the Japanese Invasion (1592-1598). The book was inscribed on the Memory of the World list by UNESCO at the ninth Memory of the World conference held in Barbados on July 31, 2009.

此书是奉宣祖之命由许浚等人汇集中国和我国的医书,加以临床医学经验总结的治疗疗方,可谓是韩医学的百科词典。1596年宣祖命许浚、郑碏和杨礼寿等人编纂医书,其间发生的丁酉再乱使编辑一度中断,动乱结束后由许浚单独编写,1610年完成。1613年内医院以木活字本发行此书,共25卷25册。国立中央图书馆收藏本目前被指定为宝物第1085号,均为同一版本。25卷25册的藏书阁收藏本是完帙本,是茂朱赤裳山史库本。24卷24册的奎章阁收藏本是太白山史库本(杂病篇卷6的一本缺失)。17卷17册的奎章阁收藏本缺失8本。国内留存的东医宝鉴初刊本(木活字本)为数不多,具有稀缺性,是研究韩国医学史和壬辰倭乱以后图书出版史的宝贵资料。

この本は、許浚が宣祖の命を受けて中国と韓国の医書を集めて集成し、その上臨床医学的な体験を通じた治療方も集めて作った漢医学の百科事典と呼べる本である。1596年に宣祖は許浚と鄭碏、楊禮寿などに医書を編纂するように命じた。丁酉再乱で一時期編集が中断されたが、乱が終わった後に許浚が単独で進行し、1610年に完成される。1613年に内医院木活字本として刊行されたこの本は全25巻25冊で、国立中央図書館所蔵本が現在宝物第1085号に指定されており、全てが同一版本である。蔵書閣の所蔵本25巻25冊は完帙本で、茂朱赤裳山史庫本である。奎章閣所蔵本24巻24冊は太白山史庫本(雑病編巻6の1冊が欠本)で、同じく奎章閣所蔵本17巻17冊は8冊が欠本である。国内の東医宝鑑の初刊本(木活字本)で全本が残っているのは珍しいため希少価値があり、韓国医学史と壬辰倭乱以降の図書出版史研究に貴重な資料になる。

국보 제319-2호 승격 지정됨에 보물 지정을 해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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