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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085-1호

동의보감 (東醫寶鑑)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활자본 / 금속활자본
수량/면적 25권 25책
지정(등록)일 1991.09.30
소 재 지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01, 국립중앙도서관 (반포동,국립중앙도서관)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국립중앙도서관
해제일 2015.06.22

『동의보감』은 선조 30년(1597) 임금의 병과 건강을 돌보는 어의 허준(1546∼1615) 선생이 선조의 명을 받아 중국과 우리나라의 의학서적을 하나로 모아 편집에 착수하여 광해군 2년(1610)에 완성하고 광해군 5년(1613)에 간행한 의학 서적이다. 이는 총 25권 25책으로 목활자로 발행하였다.

허준은 선조 7년(1574) 의과에 급제하여 이듬해 내의원의 의관이 되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왕을 모시고 의주까지 피난을 갔으며, 그 공을 인정받아 공신으로 추대되었으나 중인신분에 과하다는 여론이 일자 취소되었다. 『동의보감』은 그가 관직에서 물러난 뒤 16년간의 연구 끝에 완성한 한의학의 백과사전격인 책이며, 허준 선생은 이외에도 중국의 의학서적을 번역하는 데에도 많은 업적을 남겼다.

『동의보감』은 『내경편』4권, 『외형편』 4권, 『잡병편』11권, 『탕액편』3권, 『침구편』1권과 이외에 목록 2권으로 되어 있고, 각 병마다 처방을 풀이한 체제정연한 서적이다.

우리 실정에 맞는 의서라 하여『동의보감』이라 이름하였으며, 내의원 활자본으로 발행되었다. 이 책은 중국과 일본에도 소개되었고, 현재까지 우리나라 최고의 한방의서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제9차 유네스코 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2009.7월 / 바베이도스)에서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09.7.31)



보물 제 1085-1호 동의보감은 국립중앙도서관(國立中央圖書館) 소장본(所藏本)으로 만력(萬曆)42년(年) 즉, 광해(光海)6년(年)(1614) 2월(月)에 오대산사고(五臺山史庫)에 내사(內賜)한 것이다.

Dongui bogam (Principles and Practice of Eastern Medicine) is a medical book compiled by Heo Jun (1546-1615), a royal physician of the Joseon Dynasty who collected medical books from Korea and China according to the command of the king. The compilation of this book was started in 1597 (30th year of King Seonjo’s reign) and finished in 1610 (second year of King Gwanghaegun’s reign); the book was finally published in 1613 (5th year of King Gwanghaegun’s reign). Consisting of 25 volumes in 25 books, Dongui bogam was published with wooden types. Heo Jun passed the medical examinations in 1574 (seventh year of King Seonjo’s reign), becoming a physician of Naeuiwon (Palace Physicians’ Court) the following year. He sought refuge in Uiju together with King Seonjo when the Japanese invaded in 1592. He was bestowed the title meritorious subject after that, but it was canceled due to public sentiment that he was undeserving of it considering his social standing, i.e., middle class. Dongui bogam is a kind of medical encyclopedia published after a 16-year research when Heo Jun left his government post; he also had many achievements in the translation of Chinese medical books into Korean. Dongui bogam includes 4 volumes for Naegyeong (Internal Medicine) and 4 volumes for Oehyeong (External Medicine), 11 volumes for Japbyeong (Miscellaneous Diseases), 3 volumes for Tangaek (Remedies), 1 volume for Chimgu (Acupuncture), and 2 volumes for the lists. This is a systematic medical book containing prescriptions for each disease. Hoe Jun named it Dongui bogam, which literally means “Mirror of Eastern Medicine,” suggesting that it was a medical book suitable for the Korean situation. It was used in China and Japan as well, remaining as the best reference book of Eastern Medicine. On July 31, 2009, Dongui bogam was registered on UNESCO’s Memory of the World Program.

《东医宝鉴》是宣祖30年(1597)专门护理国王健康和治疗疾病的御医许浚(1546~1615)奉王命集中国和我国医书之精华,于光海君3年(1611)编著完成、光海君5年(1613)发行的医书。共25卷25册,使用金属活字发行。此医书符合我国国情,取名《东医宝鉴》,采用训练都监字本发行。此书还被介绍至中国和日本,被认定为我国现存的最佳韩方医书。

『東医宝鑑』は、宣祖30年(1597)に王の病気と健康を世話する御医であった許浚(1546~1615)が宣祖の命を受けて、中国と韓国の医学書籍を集めて編集に着手し、光海君3年(1611)に完成して光海君5年(1613)に刊行した医学書籍である。総25巻25冊で金属活字で発行した。韓国の実情に合う医書と言うことで『東医宝鑑』と名付け、訓錬都監字本で発行された。この本は中国と日本にも紹介され、現在まで韓国最高の漢方医書として認められている。

국보 제319-1호 승격 지정됨에 보물 지정을 해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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