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보물 제1083호

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 권20 (大方廣佛華嚴經 貞元本 卷二十)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1권 1첩
지정(등록)일 1991.07.12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이 책은 당나라의 삼장반야(三臟般若)가 번역한 화엄경 40권 중 권20에 해당한다. 목판에 새긴 후 닥종이에 찍은 것으로,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절첩장 형태이며 접었을 때의 크기는 세로 31㎝, 가로 12㎝이다. 검푸른 색의 표지에는 4각의 두 줄 안에 금색으로 제목이 써 있으며, 제목 아래에는 정원본임을 나타내는 ‘貞(정)’자가 적혀 있다.

고려 숙종(재위 1096∼1105)때의 판을 원본으로 하여 이후에 다시 새긴 것으로 보이는 해인사의 판본이며, 찍어낸 시기는 13∼14세기 경으로 추정된다.

Avatamsaka Sutra is one of the canonical scriptures of Mahayana Buddhism; the central idea expressed in this sutra is the unity of Buddha and sentient beings. As the most fundamental text for Korean Buddhism, this sutra has had seminal influence on Korean Buddhist philosophy along with the Saddharmapundarika Sutra (Lotus Sutra). This book is Volume 20 of the 40-volume Avatamsaka Sutra translated by Banruo of the Tang Dynasty. Printed on mulberry paper using woodblocks, the book measures 12 cm wide and 31 cm long when folded. The title of this book is written in square gold frame on the dark blue cover, and the Chinese character “貞” indicates that this book is the Zhenyuan Version of the sutra. This book is presumed to have been printed between the 13th and 14th centuries, and its woodblocks were reproduced at Haeinsa Temple based on the original woodblocks carved during the reign of King Sukjong (r. 1096-1105) in the Goryeo Period.

大方广佛华严经简称为“华严经”,中心思想是佛与众生合二为一。是华严宗的根本经典,与法华经一同对确立我国佛教思想产生了深远的影响。推测此书以高丽肃宗(在位1096~1105)时期的版本为原版,为后期重新雕刻的海印寺版本,印刷时期为13~14世纪。

大方広仏華厳経は略して「華厳経」とも呼び、仏様と衆生が二つではなく、一つであるということを基本思想としている。華厳宗の根本経典として、法華経と共に韓国仏教思想確立に多く影響を与えた経典である。高麗粛宗(在位1096~1105)時の版を原本とし、以後また刻んだと推測される海印寺の版本であり、印刷した時期は13~14世紀頃と推定される。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이 책은 당나라의 삼장반야(三臟般若)가 번역한 화엄경 40권 중 권20에 해당한다. 목판에 새긴 후 닥종이에 찍은 것으로,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절첩장 형태이며 접었을 때의 크기는 세로 31㎝, 가로 12㎝이다. 검푸른 색의 표지에는 4각의 두 줄 안에 금색으로 제목이 써 있으며, 제목 아래에는 정원본임을 나타내는 ‘貞(정)’자가 적혀 있다.

고려 숙종(재위 1096∼1105)때의 판을 원본으로 하여 이후에 다시 새긴 것으로 보이는 해인사의 판본이며, 찍어낸 시기는 13∼14세기 경으로 추정된다.

내레이션

  • 한국어
  • 영어
  • 중국어
  • 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