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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065호

백자 태항아리 및 태지석 (白磁 胎壺 및 胎誌石)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생활공예 / 토도자공예 / 백자
수량/면적 1조(3점)
지정(등록)일 1991.01.25
소 재 지 경기도 용인시
소유자(소유단체) 우*** 
관리자(관리단체) 용***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조선시대 백자 태항아리로 외항아리는 전체 높이 35.2㎝, 항아리 높이 30.6㎝, 아가리 지름 19.7㎝ 밑지름 14.6㎝이며, 내항아리는 전체 높이 25.1㎝, 항아리 높이 21.7㎝, 아가리 지름 9.0㎝, 밑지름 9.2㎝, 태지석(胎誌石)은 21.0㎝×21.0㎝×5.7㎝이다.

태항아리란 왕실의 왕자나 왕녀가 태어났을 때 태(胎)를 담은 항아리를 말하며, 이것과 그 주인공의 이름, 생년월일을 기록한 태지석을 함께 묻었다.

외항아리는 아가리부분이 밖으로 벌어져 있으며, 위가 넓고 서서히 좁아지는 모양이며, 어깨부위 4곳에는 작은 고리가 달려있다. 뚜껑은 냄비 뚜껑과 같이 생겼고, 꼭지 4곳에 구멍이 뚫려 있는데 어깨에 있는 고리와 서로 연결하여 고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유약이 잘 녹아 투명하고 광택이 있다.

내 항아리는 규모가 조금 더 작을 뿐 외항아리와 거의 같은 형태이다. 태지석은 정사각형 모양의 검은 돌로 윗면에 항아리들의 제작 연대를 알 수 있는 글이 새겨있다. 이것으로 보아 항아리들은 1581년 이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16세기 후반 왕실에서 사용하던 백자의 형식과 유약, 바탕흙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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