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보물 제1062호

분청사기 철화당초문 장군 (粉靑沙器 鐵畵唐草文 獐本)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생활공예 / 토도자공예 / 분청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1991.01.25
소 재 지 서울특별시 관악구
시 대 조선시대(16세기전반)
소유자(소유단체) 성*** 
관리자(관리단체) 호***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장군은 물·술·간장·오줌 따위를 담는 그릇의 하나로, 크기가 작은 것은 물이나 술 따위를 넣고 큰 것은 오줌을 담는 용기로 사용하였다.

이 그릇은 높이 18.7㎝, 아가리 지름 5.6㎝, 길이 29.5㎝로, 고려 후기 쇠퇴기에 접어든 청자에서 기원하여, 조선 전기에서 임진왜란 전까지 만들어진 분청사기의 하나이다. 아가리 부분은 몸통 중간에 약간 벌어져 부착되었고, 굽다리는 반대쪽에 타원형으로 만들어 붙였다. 그릇 측면 한쪽에 굽다리가 있어 옆으로도 세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전면에는 솔을 이용해 백토를 발랐다. 그 위에 자유분방하게 생략된 덩굴무늬를 산화철 안료를 이용해 그렸으며, 측면의 둥근 몸체에는 十자를 그렸다. 두껍게 바른 백토와 그 위에 자유로이 농담을 넣어 표현한 덩굴무늬는, 조선시대 분청사기 특유한 모습으로 그 특징이 잘 발휘된 작품이다.

자유분방하며 대담한 생략 효과와 솔을 이용해 솔자국무늬가 남도록 백토를 바르는 귀얄 수법이, 분청사기 특유의 모습을 잘 표현한 대표적인 작품의 하나이다.

만족도조사
유용한 정보가 되셨나요?
만족도조사선택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