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보물 제1042호

통도사대광명전삼신불도 (通度寺大光明殿三身佛圖)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회화 / 탱화 / 불도
수량/면적 3폭
지정(등록)일 1990.09.20
소 재 지 경상남도 양산시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통*** 
관리자(관리단체) 통***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비로자나불, 노사나불, 석가 등 삼신불을 그린 삼신불도이다.

가로 3.15m, 세로 4.6m의 비단에 채색하여 그린 이 삼신불도는 3폭으로 되어 있는데, 중앙에 비로자나불을 주존으로 하고 그 왼쪽에 노사나불을, 그 오른쪽에 석가를 배치하였다. 주존인 비로자나불은 양 어깨를 감싼 통견을 입고, 부처와 중생이 하나라는 의미의 손모양인 지권인을 하고 있다. 비로자나불처럼 통견을 입은 노사나불은 양손을 위로 한 설법하는 모습의 손모양을 하고 있으며, 머리에는 보관을 쓰고 있다. 주존의 오른쪽에 위치한 석가여래는 왼쪽 어깨에만 옷을 걸쳤고, 마귀를 물리치는 의미를 가진 항마촉지인의 손모양을 하고 있다. 노사나불과 석가여래의 아래에는 각각 두 명의 천왕이 있어 전체적으로 사천왕이 삼신불을 호위하는 구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 삼신불도는 영조 35년(1759)에 임한, 하윤 등이 그린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주로 석가,아미타,약사여래를 삼신불로 표현하였는데 비해 이 삼신불도에서는 비로자나불, 노사나불, 석가여래로 삼신불을 표현한 드문 예로서 미술사적으로나 불교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This painting of the Buddha triad used silk as canvas (3.15 m wide and 4.6 m long), depicting Vairocana Buddha flanked by Rocana Buddha and Sakyamuni Buddha. At the center of the painting, Vairocana, the principal Buddha, wears a robe that covers both shoulders and displays vajra mudra symbolizing that Buddha and the people are the one. On his left side, Rocana Buddha raises both hands as if preaching and wears a covering robe and a jeweled crown on his head. On the right side of Vairocana Buddha, Sakyamuni Buddha shows bhumisparsa mudra, the hand gesture of defeating evil, with his robe covering only the left shoulder. Placed under Rocana and Sakyamuni Buddha are two pairs of Guardian Kings, one pair for each, making the overall composition of the painting look as if the Guardian Kings protect the Buddha triad. During the Joseon Period, a painting of the Buddha triad usually depicted Sakyamuni, Amitabha, and Bhaisajyaguru Buddha. Nonetheless, this one, painted by Im Han and Ha Yun in 1759 (35th year of King Yeongjo’s reign), is a rare example featuring Vairocana, Rocana, and Sakyamuni Buddha as a triad. It is very important for the research on both art history and Buddhist history of Korea.

绘制有毗卢遮那佛、卢遮那佛、释迦佛等三身佛的三身佛图。此三身佛图是英祖35年(1759)任闲、夏闰等人绘制而成。与朝鲜时代主要绘制释迦、阿弥陀、药师如来组成的三身佛相比,此三身佛图绘制了毗卢遮那佛、卢遮那佛、释迦如来组成的三身佛,较为罕见,是研究美术史和佛教史的非常重要作品。

毘盧遮那仏、盧舎那仏、釈迦などの三身仏を描いた三身仏図である。この三身仏図は英祖35年(1759)に任閑、夏閏などが描いたものである。朝鮮時代には主に釈迦、阿弥陀、薬師如来を三身仏として表現したが、この三身仏図では毘盧遮那仏、盧舎那仏、釈迦如来で三身仏を表現しており、珍しい例として美術史的にも仏教史的に大変重要な作品である。

비로자나불, 노사나불, 석가 등 삼신불을 그린 삼신불도이다.

가로 3.15m, 세로 4.6m의 비단에 채색하여 그린 이 삼신불도는 3폭으로 되어 있는데, 중앙에 비로자나불을 주존으로 하고 그 왼쪽에 노사나불을, 그 오른쪽에 석가를 배치하였다. 주존인 비로자나불은 양 어깨를 감싼 통견을 입고, 부처와 중생이 하나라는 의미의 손모양인 지권인을 하고 있다. 비로자나불처럼 통견을 입은 노사나불은 양손을 위로 한 설법하는 모습의 손모양을 하고 있으며, 머리에는 보관을 쓰고 있다. 주존의 오른쪽에 위치한 석가여래는 왼쪽 어깨에만 옷을 걸쳤고, 마귀를 물리치는 의미를 가진 항마촉지인의 손모양을 하고 있다. 노사나불과 석가여래의 아래에는 각각 두 명의 천왕이 있어 전체적으로 사천왕이 삼신불을 호위하는 구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 삼신불도는 영조 35년(1759)에 임한, 하윤 등이 그린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주로 석가,아미타,약사여래를 삼신불로 표현하였는데 비해 이 삼신불도에서는 비로자나불, 노사나불, 석가여래로 삼신불을 표현한 드문 예로서 미술사적으로나 불교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내레이션

  • 한국어
  • 영어
  • 중국어
  • 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