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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036호

청자 상감앵무문 표주박모양 주전자 (靑磁 象嵌鸚鵡文 瓢形 注子)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생활공예 / 토도자공예 / 청자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1990.05.21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이*** 
관리자(관리단체) 삼***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고려시대 만들어진 표주박 모양의 청자 주전자로 높이 26㎝, 아가리 지름 3.7㎝, 밑지름 7.8㎝, 뚜껑 높이 4.8㎝이다.

뚜껑에는 덩굴무늬의 고리가 붙어있고, 위로 뚫린 아가리는 뚜껑을 끼워 넣도록 안으로 단이 지어져 있으며, 윗부분이 볼록한 모습이다. 위쪽 박과 아래쪽 박 사이의 허리 부분에는 양각의 도드라진 띠가 둘러져 있고, 아래쪽 박은 밑으로 약간 처진 형태이다. 유약은 약간 어두운 담록색을 띠고 있고, 윗부분은 부분적으로 담황갈색을 띤다.

마개에는 연꽃무늬가 새겨 있고, 표주박 윗쪽의 마개가 덮이는 부분에는 구름무늬 비슷한 모양이 새겨져 있다. 아랫부분의 박에는 중앙의 전면에 꽉 들어차는 원을 백토와 자토로 상감하고, 그 안에 한쌍의 앵무새가 있고 앵무새 사이에는 구름을 백토으로 상감하였다. 물을 따르는 주구부분과 손잡이 아래에는 각각 연잎무늬와 버들가지무늬를 새겼다.

앵무새무늬는 대체로 12세기 대접의 안쪽면이나 합의 뚜껑 위쪽에 새기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 경우 아래쪽 박에 앵무새무늬를 상감기법으로 새겼다. 이 주전자는 12세기의 작품으로 매우 희귀한 양식을 지니고 있다.

This ewer (height: 26㎝, mouth diameter: 3.7㎝, bottom diameter: 7.8㎝, lid height: 4.8㎝), made in the Goryeo Period (918-1932), has a vine-patterned knob on the lid, mouth, and convex upper side. A protruding stripe surrounds the waist between the upper and lower sides of a gourd-shaped object. The lower side of the gourd looks somewhat stretched downward. The glazed surface shows a slightly dark green color, with parts of the upper side having a primrose yellow color. The lid is engraved with a lotus pattern. The upper side of the gourd coming in contact with the lid is inscribed with a cloud-shaped design. An inlaid circle line filling the entire space of the lower side of the gourd is filled with white and purple clay. A pair of parrots is depicted within the circle, with a cloud-shaped pattern inlaid between the parrots. Inscribed below the spout and the handle are patterns of lotus leaves and willow twigs. The parrot design inlaid on the surface of the lower side of the gourd distinguishes this one from bowls made in the 12th Century, which generally have parrot patterns on the inner surface or the lid.

高丽时代制作的葫芦形青瓷注壶,高26厘米、口径3.7厘米、底径7.8厘米,盖高4.8厘米。此青瓷壶是12世纪的作品,样式非常罕见。

高麗時代に作られた瓢箪形の青磁注子で、高さ26㎝、口直径3.7㎝、底直径7.8㎝、蓋の高さ4.8㎝である。この注子は12世紀の作品で、非常に珍しい様式を持っている。

고려시대 만들어진 표주박 모양의 청자 주전자로 높이 26㎝, 아가리 지름 3.7㎝, 밑지름 7.8㎝, 뚜껑 높이 4.8㎝이다.

뚜껑에는 덩굴무늬의 고리가 붙어있고, 위로 뚫린 아가리는 뚜껑을 끼워 넣도록 안으로 단이 지어져 있으며, 윗부분이 볼록한 모습이다. 위쪽 박과 아래쪽 박 사이의 허리 부분에는 양각의 도드라진 띠가 둘러져 있고, 아래쪽 박은 밑으로 약간 처진 형태이다. 유약은 약간 어두운 담록색을 띠고 있고, 윗부분은 부분적으로 담황갈색을 띤다.

마개에는 연꽃무늬가 새겨 있고, 표주박 윗쪽의 마개가 덮이는 부분에는 구름무늬 비슷한 모양이 새겨져 있다. 아랫부분의 박에는 중앙의 전면에 꽉 들어차는 원을 백토와 자토로 상감하고, 그 안에 한쌍의 앵무새가 있고 앵무새 사이에는 구름을 백토으로 상감하였다. 물을 따르는 주구부분과 손잡이 아래에는 각각 연잎무늬와 버들가지무늬를 새겼다.

앵무새무늬는 대체로 12세기 대접의 안쪽면이나 합의 뚜껑 위쪽에 새기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 경우 아래쪽 박에 앵무새무늬를 상감기법으로 새겼다. 이 주전자는 12세기의 작품으로 매우 희귀한 양식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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