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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028호

청자 음각연화당초문 항아리 (靑磁 陰刻蓮花唐草文 壺)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생활공예 / 토도자공예 / 청자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1990.05.21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이*** 
관리자(관리단체) 삼***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고려시대 만들어진 청자 항아리로 높이 24.4㎝, 아가리 지름 11.5㎝, 밑지름 11.5㎝의 크기이다.

구형에 가까운 모양의 청자 항아리로 아래 위로 커다란 연꽃을 3송이씩 배치하고, 그 사이에 화려한 덩굴무늬를 가득 채워 넣었다. 아가리 부분은 가장자리가 밖으로 살짝 말려 있으며, 목이 짧고 볼록한 몸통에 굽이 없는 평평한 바닥면으로 되어있다. 문양의 윤곽 부분은 반양각(半陽刻)으로 시원스럽게 처리하고, 세부는 가는 음각선으로 정교하게 표현하였다. 음각의 일종이면서도, 문양의 윤곽 주위를 넓게 파서 문양을 도드라지게 하는 이러한 반양각 수법은 고려 비색청자가 최고 수준에 달하였을 때 완성된 화려한 장식 기교이다. 이 항아리에 시도된 반양각 수법의 문양 역시 굵고 가는 음각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약은 투명하고 아름다운 비취색으로 빙렬도 거의 없다.

고려청자의 모양으로는 매우 드물게 몸체가 풍만하고, 구형에 가까운 항아리로 그릇 전면에 반양각 수법으로 새긴 연꽃과 덩굴무늬도 빼어나게 아름답다.

As a celadon jar dating back to the Goryeo Dynasty, it has height of 24.4 cm, mouth diameter of 11.5 cm, and base diameter of 11.5 cm. This spherical jar is decorated with three large lotus flowers on the top and bottom parts and magnificent scroll designs in between. The tip of the spout is slightly rolled outward, and the neck is short. It has a chubby waistline and a flat bottom. The outer lines of the designs are made big and straight using the semi-embossing technique, and the fine details are engraved exquisitely. Although it is a form of engraving, such semi-embossing technique makes the design stand out by carving out the surrounding area in large pieces. This specific technique was completed during the peak of the production skill for Goryeo celadon. The designs found on this jar are also made by the semi-embossing technique and of a combination of thin and thick engraved lines. There is hardly any crack found on the surface, which was coated with clear, gorgeous jade green glaze. It is rather unusual for Goryeo celadon to have an ample body like this spherical jar. The lotus flower and scroll designs engraved all around are extremely magnificent.

高丽时代制作的青瓷壶,高24.4厘米、口径11.5厘米、底径11.5厘米。是高丽青瓷中形状较为罕见的替补较为丰满的作品,接近球形,整个器体表面采用半阳刻手法雕刻的莲花和唐草纹也非常美观。

高麗時代に作られた青磁壷で、高さ24.4㎝、口直径11.5㎝、底直径11.5㎝の大きさである。高麗青磁の形としては非常に珍しく、本体が豊満で、高麗時代以前の形に近い壷である。器全面に半陽刻手法で刻んだ蓮華と蔓紋も特に美しい。

고려시대 만들어진 청자 항아리로 높이 24.4㎝, 아가리 지름 11.5㎝, 밑지름 11.5㎝의 크기이다.

구형에 가까운 모양의 청자 항아리로 아래 위로 커다란 연꽃을 3송이씩 배치하고, 그 사이에 화려한 덩굴무늬를 가득 채워 넣었다. 아가리 부분은 가장자리가 밖으로 살짝 말려 있으며, 목이 짧고 볼록한 몸통에 굽이 없는 평평한 바닥면으로 되어있다. 문양의 윤곽 부분은 반양각(半陽刻)으로 시원스럽게 처리하고, 세부는 가는 음각선으로 정교하게 표현하였다. 음각의 일종이면서도, 문양의 윤곽 주위를 넓게 파서 문양을 도드라지게 하는 이러한 반양각 수법은 고려 비색청자가 최고 수준에 달하였을 때 완성된 화려한 장식 기교이다. 이 항아리에 시도된 반양각 수법의 문양 역시 굵고 가는 음각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약은 투명하고 아름다운 비취색으로 빙렬도 거의 없다.

고려청자의 모양으로는 매우 드물게 몸체가 풍만하고, 구형에 가까운 항아리로 그릇 전면에 반양각 수법으로 새긴 연꽃과 덩굴무늬도 빼어나게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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