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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022호

청자 상감동채연화당초용문 병 (靑磁 象嵌銅彩蓮花唐草龍文 甁)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생활공예 / 토도자공예 / 청자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1990.05.21
소 재 지 서울특별시 관악구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성*** 
관리자(관리단체) 호*** 
문화재 담당부서 : 유형문화재과- 상세문의

고려 후기에 만들어진 높이 38.3㎝, 아가리 지름 6.9㎝, 밑지름 12㎝의 청자병으로, 길게 뻗어 세워진 목과 약간 벌어진 아가리를 가지고 있다.

어깨로부터 서서히 벌어지다 몸통의 하부에서 최대로 벌어지고, 다시 좁혀진다. 몸통의 가장 큰 배 부분까지는 양감이 없이 직선에 가까운 곡선으로 이어지다가, 몸통 아래에서 급하게 좁아져서 굽에 이르지만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있다.

유약은 회청색으로 얇고 투명하다. 병의 윗부분은 부분적으로 산화되어 담갈색을 띄고 있으며, 유약의 상태가 좋지 않다. 목 부위는 6개의 단으로 구성되는데 3단까지는 번개무늬, 연꽃무늬를 백상감하고, 그 아래로 연꽃·국화꽃·구름·학을 흑백 상감하였다.

어깨 부위는 꽃무늬를 흰색으로 둘렀으며, 그 안에 산화동을 안료로 3곳에 점을 찍어 넣었다. 몸체에는 4면에 큰 원을 그리고, 원 안에 여의주를 들고 있는 용을 새겨 넣었는데, 여의주에 산화동을 채색하여 붉은 색을 띠고 있다.

병에 무늬를 꽉 차게 그려 화려한 장식효과를 내었고, 산화동을 곁들인 독창적인 장식기법을 사용한 14세기경에 만들어진 작품이다.

This celadon bottle, dating back to the Goryeo Dynasty, has a long neck that is erected upright and a slightly open mouth. It is a rather big bottle, which widens gradually from the shoulder, and then expands fully at the bottom part of the bottle and narrows again. It has height of 38.3 cm, mouth diameter of 6.9 cm, and base diameter of 12 cm. It continues with a curved line that looks close to a straight line until it reaches the waist, where it has maximum circumference. Although the lower part of the body narrows drastically, it still maintains overall stability since the heel is short and wide. The glaze used on the bottle is grayish blue and transparent, and there are thin cracks all over the surface. The upper part of the bottle shows a light brown color due to partial oxidation, and the condition of glaze coating is not good. The neck area has six sectors, three of which contain designs of lightning and lotus flowers inlaid in white; the other sectors beneath contain designs of lotus flowers, chrysanthemums, clouds, and cranes inlaid in black and white. Around the shoulder are flower designs in white color, with three dots made with oxidized copper paint put inside the flower band. There are four big circles around the body of the bottle, and a portrayal of a dragon holding a cintamani -- or a wish-granting jewel -- is found in each of these circles. The cintamani appears in red because it is colored with oxidized copper. The background is filled with lotus scrolls, and the blank space has the design of sequenced beads. This is a very rare piece made from a creative technique of combining the decoration effect of the splendor created by filling the surface of the bottle with large designs and brilliance of oxidized copper. It is presumed to have been produced around the 14th century.

高丽时代的青瓷瓶,高38.3厘米、口径6.9厘米、底径12厘米,瓶颈细长、瓶口略微外展。此瓶布满纹样,突出了华丽的装饰效果,是采用了结合氧化铜之独创技法的14世纪左右的作品。

高麗時代に作られた高さ38.3㎝、口直径6.9㎝、底直径12㎝の青磁瓶で、長く伸びた首と少し広がった口を持っている。瓶に紋様を一杯に描いて華麗な装飾効果を出し、酸化銅を添えた独創的な装飾技法を使っており、14世紀頃に作られた作品である。

고려 후기에 만들어진 높이 38.3㎝, 아가리 지름 6.9㎝, 밑지름 12㎝의 청자병으로, 길게 뻗어 세워진 목과 약간 벌어진 아가리를 가지고 있다.

어깨로부터 서서히 벌어지다 몸통의 하부에서 최대로 벌어지고, 다시 좁혀진다. 몸통의 가장 큰 배 부분까지는 양감이 없이 직선에 가까운 곡선으로 이어지다가, 몸통 아래에서 급하게 좁아져서 굽에 이르지만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있다.

유약은 회청색으로 얇고 투명하다. 병의 윗부분은 부분적으로 산화되어 담갈색을 띄고 있으며, 유약의 상태가 좋지 않다. 목 부위는 6개의 단으로 구성되는데 3단까지는 번개무늬, 연꽃무늬를 백상감하고, 그 아래로 연꽃·국화꽃·구름·학을 흑백 상감하였다.

어깨 부위는 꽃무늬를 흰색으로 둘렀으며, 그 안에 산화동을 안료로 3곳에 점을 찍어 넣었다. 몸체에는 4면에 큰 원을 그리고, 원 안에 여의주를 들고 있는 용을 새겨 넣었는데, 여의주에 산화동을 채색하여 붉은 색을 띠고 있다.

병에 무늬를 꽉 차게 그려 화려한 장식효과를 내었고, 산화동을 곁들인 독창적인 장식기법을 사용한 14세기경에 만들어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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