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보물 제1014호

진실주집 (眞實珠集)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간경도감본
수량/면적 3권 1책
지정(등록)일 1989.08.01
소 재 지 충북 단양군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대***
관리자(관리단체) 대***

송나라의 예묘행(倪妙行)이 여러 선사들의 명(銘), 가(歌), 심요(心要), 법어(法語), 시(詩), 문(文) 등을 모아서 편집한 책이다.

나무판에 새긴 후 누런 종이에 찍어낸 것으로, 3권이 1책으로 묶여 있으며 크기는 세로 25.7㎝, 가로 17.5㎝이다. 책 끝에는 조선 세조 8년(1462) 간경도감<刊經都監:세조 7년(1461) 불경을 한글로 풀이하여 간행하기 위해 설치한 기구>에서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다. 또 황오신이 글씨를 쓰고, 윤필상·노사신·한계희가 교정하여 간행하였다는 내용도 실려 있다.

이 책은 판을 새기고 처음 찍어낸 것으로 인쇄가 깨끗하며, 판의 새김 또한 정교하다. 세조가 설치한 간경도감에서 국가적인 차원으로 간행하였다는 점과 당대의 일류학자들이 교정에 참여했음을 알려주고 있어서 당시 간경도감의 위상을 살피는데 귀중한 자료가 된다.

是宋朝的倪妙行汇集诸多禅师的铭、歌、心要、法语、诗、文等编成的书籍。此书是刻版以后最先印的版本,印刷洁净、刻版精巧。可知此书是由世祖设立的刊经都监以国家立场发行、由当代一流学者参与校正,是了解当时刊经都监地位的宝贵资料。

宋の倪妙行が何人かの禅師の銘、歌、心要、法語、詩、文などを集めて編集した本である。この本は、板を刻んでからはじめて刷ったもので、印刷が綺麗で板の刻みも精巧である。世祖が設置した刊経都監で国家的に刊行した点と、当代の一流学者たちが校正に参加したことから、当時の刊経都監の位相がうかがえる重要な資料である。

송나라의 예묘행(倪妙行)이 여러 선사들의 명(銘), 가(歌), 심요(心要), 법어(法語), 시(詩), 문(文) 등을 모아서 편집한 책이다.

나무판에 새긴 후 누런 종이에 찍어낸 것으로, 3권이 1책으로 묶여 있으며 크기는 세로 25.7㎝, 가로 17.5㎝이다. 책 끝에는 조선 세조 8년(1462) 간경도감<刊經都監:세조 7년(1461) 불경을 한글로 풀이하여 간행하기 위해 설치한 기구>에서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다. 또 황오신이 글씨를 쓰고, 윤필상·노사신·한계희가 교정하여 간행하였다는 내용도 실려 있다.

이 책은 판을 새기고 처음 찍어낸 것으로 인쇄가 깨끗하며, 판의 새김 또한 정교하다. 세조가 설치한 간경도감에서 국가적인 차원으로 간행하였다는 점과 당대의 일류학자들이 교정에 참여했음을 알려주고 있어서 당시 간경도감의 위상을 살피는데 귀중한 자료가 된다.

내레이션

  • 한국어
  • 중국어
  • 일본어